[제주 트레킹 여행] 6일차(2), 여미지 식물원
By 사부작 생활기행 | 2017년 5월 21일 |
올레길 8코스 걷는길에 들른 여미지 식물원입니다. 8코스 포스팅에 뭍혀 가기엔 장시간 구경하기도 했고, 사진이 많아서 따로 씁니다. ㅇㅅ~ 주로 사진위주! 여미지 식물원은 '아름다운 땅' 이라는 이름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운데 커다란 온실 식물원이 이 곳의 상징 이라네요. 그 외에도 야외에 한국정원, 일본정원, 프랑스, 이탈리아 등 각국의 식물을 조경해 놓은 정원들이 있어서 볼거리가 아주 많아요. 매표소 가격은 성인 1인 9,000원 커다란 온실 식물원은 메인이니 나중에 보기로 했지만 배낭과 짐을 내려놓기 위해서 본관으로 들어왔습니다. 물품보관 서비스는 무료네요. 좋아요 이런 센스. 팜플렛 아래부터 야외 정원의 사진 나갑니다. ㅇㅅㅇ
제주 무인카페 '노을언덕'에서 분위기 좋은 커피를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7년 12월 13일 |
제주공항 근처 바당좀녀집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는 비행기 출발 전까지 시간도 때울 겸해 용담해안도로에 있다는 분위기 좋은 무인카페 '노을언덕'에 찾아갔습니다. 바당좀녀집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처음으로 찾아가본 '무인카페 노을언덕'은 이름 그대로 사람이 없는 조용한 카페였습니다. 게다가 건물의 디자인도 무인카페답게 독특하더군요. 처음으로 들어가본 무인카페의 내부는 원목 냄새가 풀풀 풍길 듯한 분위기가 나는 자연주의적인 예쁜 인테리어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나가기가 싫어질 정도로 아름답더군요. 무인카페 노을언덕의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해안도로의 풍경은 저녁노을에 반사되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사진만으로는 표현이 부족할 것 같네요. ㅎㅎ 모처럼 카페에 왔으니 커피도 마
제주시청맛집 시청 그때그집 제주도여행 필수 명소 동문시장맛집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1년 2월 19일 |
4월에 갔던 제주도 여행....with 아산 명물(친구)
By Horizontr.by.Nkk | 2018년 9월 4일 |
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그것도 사실 지난 여행을 추억하기 위한 포스팅. 10월에 제주도를 계획을 잡고 지난 4월에 다녀온 사진을 뒤척이다가 몇 장 올려 봅니다. 필터빨 제대로 받은 돔배고기(정말..친구랑 처음 맛보는 순간 맛있어서 눈 딱 마주침) 둘째날 먹었던 갈치조림.. 서귀포에 있었던 유명한 식당..이 식당은 10월에 제주도 가면 또 가고 싶을정도로 맛있었음.. 그리고 갈치조림도 조림이지만. 저 간장게장 정말 맛있었음... 간장게장 리필만 2번 했음. 본태박물관 어디인지 생각은 안나는데 무한도전 촬영했던 곳 지금봐도 여유롭네.... 마지막 날에 묵었던신라 스테이 벽면 디자인이 참 이뻣음.. 공항 가는길에 사진도 찍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