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히오스를 한번 켜봤습니다.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5년 6월 4일 |
![[HOS]히오스를 한번 켜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6/04/c0011089_557024b518c1b.jpg)
부두야!!!! 왜 거기있어!!!! ㅠㅠ ... 도타와 롤같아서 그만할래요... 그런쪽은 영 취향이 아니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실바나스 연승
By 옹잉의 이글루 | 2018년 10월 26일 |
오래된 말 중에 "물 들어올 때 노저어라" 라는 말이 있다. 타이밍 만났을 때, 놓치지 않고 실행하라는 의미다. 그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어울릴만한 말이 지금은 그것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엔 역할군이 4개 있다. 전사, 암살자, 지원가, 전문가. 그리고 세계관은 정확히는 5개인데 그 중 블리자드 고전인 길잃은 바이킹을 빼고 일일퀘스트가 존재하는 세계관으로는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등 4가지가 있다. 결혼하기 전엔 각 세계관 별로 4가지 역할군, 즉, 16개의 주캐릭터를 손에 익히는 것이 목표였다. 16개의 캐릭터만큼은 프로게이머 수준은 안되더라도 빠른대전에서 평균승률 50%이상, 거의 60% 근처이고 더 나아가 승리 외에도 MVP까지 노릴 수 있는 것을 원
[HOS]데하카 패치 소감.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6년 4월 1일 |
![[HOS]데하카 패치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6/04/01/e0028092_56fe5b13c5d00.jpg)
신캐릭터인 데하카는 완전 마음에 듭니다. 돌격병이나 영웅을 해치워 정수를 끊임없이 모아 체력을 반 영구적으로 회복하는 롤의 문도박사같은 느낌이 좋네요. 라인클리어도 빠르고 글로벌 이동기인 z로 운영이 된다는 것도 묘미. 혓바닥은 맞췄을때의 이점은 어마어마한데 사거리도 짧고 투사체속도가 빠르지도 않아 근접한 상대를 잡아채는거 말고는 정말 맞추기 어렵더군요. 1번 궁극기 고립은 힐러나 딜러를 맞추기만한다면 대박인데 날아가는 속도도 느리고 데하카가 워낙 뚜벅이라 어렵네요. 2번궁인 적응도 5초라는 유에기간을 버텨내야하기에 난이도가 있지만 제대로만 먹히면 순식간에 생기가 돌아오는게 꿀잼. 다만 탈것을 못타는 상뚜벅이라는게 어렵네요. z의 존재로 운영은 되는데 한타중의 기동성이 최악. 1렙 이속특으로
[HOS]알렉스트라자 후기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7년 11월 18일 |
![[HOS]알렉스트라자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7/11/18/e0028092_5a104f7ce396c.jpg)
이놈들은 신캐 업데이트를 짜고하는지 동시에 해대서 신캐나오는 주간은 정신이 없습니다. 이번주도 한과 호너에 모이라 알렉스트라자... 어쨋든 드디어 나온 용의 위상! 어머니! 알렉스트라자가 나왔네요. 다들 예상하다시피 알렉은 당연히 지원가입니다. 고유능력으로 옹변신이 있고 자신의 체력을 희생해 치유를 하는 힐러군요. w도 있긴한데 타이밍이 너무 대놓고 보여서 마음대로 쓰기 참 어려워요. 용 변신하면 탱커 수준으로 튼튼해지고 기술들도 강화되고 궁극기도 정화의 불꽃이 아주 좋네요. 이론상으로는 딜힐 다되는 만능 캐릭입니다. 네 이론상만요. q가 현재 체력을 희생하다보니 딸피일때는 치유가 눈꼽만큼 들어가고 w는 발동이 너무 늦고 카운터맞기 쉬워서 사용하기 아주 힘듭니다. 매커니즘상 풀체력으로 다닐일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