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다시 만난 요정
By 살며 생각하며... | 2012년 8월 8일 |
이전에 이벤트했던 요정 4개를 묶어서 다시 또 이벤트중... 한계돌파라는게 생겨서 다시 주긴 줘야하겠지. 나처럼 한장도 못먹은 사람들도 있으니. 그중 2장이 내일까지 출현한다. 엘레나와 갤피. 이 시점에서 그동안 득한거 한번 정리해본다. 내 인생이 슈레따윈 없을줄 알았는데... 토르, 키쵸우, 가웨인 득. 키쵸우는 2장. 그래서 한계돌파 1번. 캘피 풀 한계돌파. 이것으로 이번 이벤트 목표 달성. 엘레나는 한장 부족. 요정덱을 하지않는한 쓸일은 없지 않을까 싶긴한데... 그리고 스탯은 꾸질꾸질하지만 일러스트가 내 취향인 카드. 하지만 곧 갈갈하겠지.(일러따윈 앨범에서 보는거얏!!) 그리고 무과금의 여신도 풀 한계돌파. 12코로 저런 수치를... 우오오오. 이번 이벤트는 여러모로
한밀아 사태를 구경하는 내 표정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월 9일 |
내가 이거 구경하느라 잠을 못 잔다ㅋㅋㅋ 내일도 6시 반 기상인데ㅋㅋㅋㅋ 아 망했어요 액토즈도 망하고 한밀아도 망하고 나도 망했어요ㅋㅋㅋ
일밀아] 사실 글 길게 쓰는것도 좋은데
By 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한 나침반 | 2013년 2월 19일 |
짧게 쓰자면 기사단 존나 재미 없다 카드조합 좆까 병-신 스쿠에니사람들이 배수카드 한장만으로 팬더모니엄 노가다하는게 재밌는 기사단이냐 뻐큐 p.s 1년근접 무과금 열심히한 유저보다 그냥 지금 적당히 시작해서 미코토 뽑은 유저가 왕 ^^7
[확밀아] 저는 결국 끝까지 무과금 전사로 남았습니다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7일 |
그 많은 로그인 보너스를 받으면서 이렇게 받아본건 정말 딱 한번. 가챠에 5만 골드라니 지금봐도 ㄷㄷ해 어제 가레스가 뜬 뒤로 정말 열나게 고민했습니다만... 결국 과금은 안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지르려는 것도 레프젠이 탐나서 그랬던거고, 이벤트가 정말 씹사기라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는데.. 걍 과금은 안하는게 낫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어차피 지르기 시작하면 끝없이 지르게 될테고, 내가 운이 그렇게 좋은 놈도 아니니.. 걍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는 사실 해외결제 되는 카드가 없어서 포기한거임 시불 신용카드 만들어놓은게 없긔 뭐, 어찌됐든간에..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이제 딱 한밀아 플탐이랑 거의 비슷한 시간에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