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로마의 적들 캠페인-1.알프스를 건너다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10월 11일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로마의 적들 캠페인-1.알프스를 건너다](https://img.zoomtrend.com/2019/10/11/c0204619_5da00b278a0df.png)
안녕하세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캠페인 공략 시간입니다. 이번 미션은 한니발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를 응징하는 과정을 그린 미션입니다. 참고로 CD판 시절에 비해 난이도가 수직상승한 미션이라 이 미션을 한 번에 클리어할 생각은 접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많은 병력과 4시에 갇힌 일꾼 넷을 가지고 시자갑니다. 일단 일꾼으로 벽을 부수게 한 다음 병력들은 바로 12시의 노랑 기지를 부수게 합니다. 8시의 빨강 기지는 무시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노랑은 시간이 지나면 사제를 뽑기 때문입니다. 사제한테 코끼리가 빼앗기면 미션 난이도가 올라가며 특히 한니발과 무장 코끼리가 빼앗기는 경우 그냥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우리 쪽에서는 사제 테크가 막혀 있습니다.) 박살난 노랑 기지 한편 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1대1 아라비아-근성의 궁병 부대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8월 2일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1대1 아라비아-근성의 궁병 부대](https://img.zoomtrend.com/2019/08/02/c0204619_5d440e6a865a7.png)
1대1 멀티플레이 경기다. 맵은 아라비아(Arabia) 문명은 본인은 이탈리아 상대는 사라센. 둘 다 1대1 아라비아 대전에서는 별로 안 좋은 문명이다. 벽칠 때 명령을 잘못 내려서 보병양성소(사진에서 짓다만 건물 등 큰 거)를 완공 못 했다. 하지만 나는 어쨌든 무장병사 찌르기에 들어갓다. 이 찌르기는 제대로 먹혀서 적의 목재 경제가 아작났다. 한편 그러는 동안 본진에서는 궁사가 모였다. 드디어 궁사도 보냈다. 그냥 보내면 심심하니 앞서의 보병부대와 합류 또다시 강제 실직하는 적 일꾼들. 한편 상대는 이 시각 내 본진에 정찰기병들을 보냈는데 이미 심시티가 완료되어 아무런 소득을 거두지 못 햇다. 결국 빡친 상대가 모든 병력을 이 원정대로 보냈다. 난 솔직히 여기서 우리 병력이 그냥 허무하게 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바빌론 캠페인-6. 캐러밴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8월 9일 |
안녕하세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바빌론 캠페인 공략 시간이 돌아왔습니다이번 미션은 캐러밴! 목표는 지난 번 미션에서 확보한 유물을 아군의 사원으로 배달하는 겁니다. 약간의 병력으로 시작합니다. 왼쪽으로 가줍니다. 오른쪽으로도 진행할 수는 있지만 난이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 캐터펄트가 없습니다. 둘째 사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주어지는 건 시장인데 시장으로는 기껏해야 합성활잡이 사정거리 업글만 할 수 있습니다. 사원이 확보되었습니다. 여기서 사제와 관련된 업글을 모두 눌러줍니다. 사제로 코끼리를 하나씩 빼앗아줍니다. 사원으로 가는 길목에 코끼리가 세 명 있는데 얘네들을 유인해서 아군과 싸우게 한 후 유물을 컨트롤하여 몰래 사원으로 보냅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1대1 아라비아-투르크 vs 마야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9월 9일 |
스카웃 체제로 가기 위해 사슴 유인! 적이 암흑 러시를 할 게 뻔하니 나무벽 건설 역시!석궁병을 덜 모으고 오셨네 ㅋㅋ 이 마을회관을 두고 계속 공성전을 했습니다. 투석기가 계속 오네 ㅋㅋㅋ 결국 상대는 이 공성전에서 져서 gg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