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웹>, 스파이더맨 컨셉 아트.
By 프리스트의 코믹스 블로그 | 2024년 4월 4일 | 만화/애니
소니 Atom View .. 그린스크린을 대체할 기술이 되나?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0년 1월 18일 |
현재의 영화 제작의 중요 기술은 통칭 그린 스크린..이라 말하는 크로마 키(chroma key) 기술에 있습니다. 단색 배경에서 촬영을 한 다음에 해당 단색 배경을 다른 CG로 교체 한다는 것이지요. 해당 기술은 매우 좋은 기술이라서 영화나 드라마 심지어 인터넷 방송까지 영상 제작에 있어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의 한계도 있습니다. 녹색이 그래도 영향을 덜끼치기 때문에 선택되었다고 해도, 해당 배경색이 조명환경등에 따라서 영향을 빛반사가 심한 흰색 계열 옷이나 반사가 심한 소품이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의 문제도 있고 말이죠. 그 외에도 배우가 집중하기 어렵다는 점도 큽니다. 그래 반사광의 합성 문제가 있었던 영화 그라비티에서는 LED 스크린
"블랙 위도우"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8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 때를 잡아가고 있죠. 이번에는 원 주인공과 그 자리를 이어 받을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 입니다.
4D로 즐기는 마블 어트렉션, 어벤져스!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5월 8일 |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내가 처음으로 4D영화를 봤던 것은 옛날 신혼여행으로 일본 간사이지방 여행을 갔을 때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에서였다. 세사미스트리트 4D 무비와 슈렉 4D 어드벤쳐였는데, 3D 입체안경을 통하여 영상이 입체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물이 나올 때엔 분무기가, 불이 나올 때엔 뜨거운 열기가, 사탕이 나올 때엔 달콤한 향기가, 비누방울이 나올 때엔 바누방울이 실제로 나오는 그런 영화였다. 1980년대부터 서울랜드에 입체안경을 쓰고 보는 3D영화나 영상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는 어트렉션 극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 체감까지 가능한 4D 극장이 국내에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일단 가격도 비쌌고 4D로 체감할만큼의 영화가 아직 없던 것도 한몫했다. 그런데 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