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걸즈 4화 리뷰!
By 퍼클린의 보금자리 | 2015년 2월 7일 |
안녕하세요~ 퍼클린 이라고 합니다^^ 한창 챙겨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리뷰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어제 "클로저스"에 들어갔더니 "시부야 린"에 관한 이야기 한창이더군요ㅎㅎ 속으로 '저런 한심한 것들 ㅉㅉㅉ, 아이돌 마스터를 하렘 이야기로만 생각하다니'이라고 조금 몹쓸 생각도 하고 있죠ㅎㅎ, 여담으로 저녁 시간이 되니 초보자 지역에선 파티구하기 쉽지 않더군요;; 수습요원퀘 뒤에 2개는 혼자서... 여담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S 하아~ 드디어 제 네이버 블로그에 기재한 4화까지의 리뷰를 다 올렸네요... 이후 5화 리뷰를 작성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veryday life,
[애니]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7화 시청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5년 3월 6일 |
프로듀서 : "성공이었다고 생각해" 프로듀서 : "그 다음을 봐봐" 프로듀서 : "좋은 미소라고 생각해" 6화에 이어 붕괴 위기에 놓인 3인방과 프로듀서의 이야기였습니다. 6화에 벌어졌던 사건의 마무리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이야기로 프로듀서의 뒷 사정이나 시부야 린의 내면도 슬쩍 볼 수 있었군요. (단발머리 포함해서 유리멘탈들의 향연?) 7화는 프로듀서 쪽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진 에피소드였다는 인상입니다. 대략적으로 왜 지금과 같은 과묵한 인물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대략적인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잘 깐듯. 이것과 맞물려 시부야 린이 프로듀서에게 실망하고 신뢰를 잃어버리는 부분들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