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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개인적인 잔여 시즌 야구관람...
이런저런 혼잣말. 항상 그렇듯이 본인과 주위 불알친구들의 야구 시즌은5월 초 어린이 날까진 맹렬히 불타오르고 7월부터 슬슬 가라앉기 시작하다 9월로 접어들면 내년을 위해 식히기 마련. 타팀경기라도 코시나 플옵은 두세 경기 이상 꼭 챙겨보지만. 이는 아마 응원팀이 애증으로 똘똘 뭉친 LG트윈스이기 때문이 아닐까싶음.굳이 덧붙이면 공교롭게도 우리들은 비슷한시기에 몇 년 전 서울바깥으로 이사갔기 때문에....10분도 안걸리던 잠실야구장이 1시간 넘는 거리가 되서 그럴지도 모르겠다.근데 이 쪽 동네도 평일밤에 버스를 타면 기아 팬, 엘지 팬들이 꽤 보이더라. 솔직히 물렁물렁하고 호갱기질있는 내 성격상 10년 넘게 좋아했던 응원팀이 무참히 깨져도다음에 잘하면 되지 모오~~~ 하며 매번 넘어가지만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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