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포스팅

돌아온 용PD|2012년 4월 15일
Posts
간단한 포스팅

간단한 포스팅

돌아온 용PD|2012년 4월 15일

요즘 뜸했군요. 캐스팅 막바지여서 마음에 여유가 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마지막까지 고민하고 초조하고, 기다리고, 화내고, 실망하고, 포기하고, 또 기다리고...인간의 희로애락은 캐스팅하면서 다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촬영에 나가면 워낙 목표가 분명하고, 엄청난 일과 육체적 피로가 몰려 오기에 정신적으로는 마비된 상태로 일하거든요.그래서 오히려 촬영 나가면 마음이 편해요. 묵묵하게 앞을 보고 나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드라마 초반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거의 다 만났습니다. 대부분 이미 체력 훈련과 무술 훈련, 승마 훈련을 시작했고요. 그들이 봄과 여름에 흘린 땀방울이 가을에 좋은 결실을 거두기 바랄 뿐이죠. 영화 [화차]를 봤어요. 한국 관객에게 맞게 영리하게 각색을 잘 한 작품이었어요. 배우의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