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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아수라 (2016년. 범죄 영화/드라마 영화. 2시간 16분)
1. 친구가 정우성말고 다른 배우였으면 더 낫지 않았겠느냐라고 했다. 이유는 어색함이 느껴졌다는 것. 나는 어색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어색했을까? 연기에서 어색함은 느끼지 못했다. 아마 영화 이외의 이유때문이라 생각된다. 2. 잔인한 묘사가 많았다. 노골적인 장면도 많았다. 하지만 폭력 등, 그대로를 보여줬다. 최근에 현실은 진짜 스펙타클... 3. 아내에 대한 언급은 마지막 쯤에 죽을 사람은 죽는다는 황정민의 대사로 끝낸다. 이전에 아내가 남긴 마지막 대사는 잘 들리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만 끝내고 싶다는 느낌이 물씬하였다. 그것이 정우성의 마지막 안식처를 무너뜨린게 아닌가 생각한다. 4. 신화에서의 아수라는 정의롭지만 조금의 융통성 없이 잔혹하다. 그래서 영화의 엔딩이 그러하였던 것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