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타 나오, '튀고 싶은 욕망'을 고백! 청초계로부터 대담한 변신인가!?
By 4ever-ing | 2015년 5월 12일 |
여배우 마츠시타 나오(30)가 6일 방송된 'TOKIO 카케루'(후지TV 계)에 출연해 과감한 이미지 변신에 긍정적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은 유명한 점쟁이들을 맞아 게스트인 마츠시타의 마음과 몸의 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풍수·필적·점성술·타로 등의 운세에 따라 청초계 여배우의 모습이 밝혀졌다. 그 시작 부분 풍수와 필적 감정은 개인적으로도 이미지 그대로의 청결감이 넘치는 캐릭터라고 한 마츠시타. 하지만 그때의 운세는 '끈기가 부족', '대인 관계에 문제가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들은 TOKIO의 멤버는 '의외구나...',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것 같은데'라며 놀라워했다. 마츠시타 본인도 쓴웃음을 짓고 있었지만, 짐작이 가는 마디도 있던 것 같고, '타인과 거리를 갖고 마음을 닫는 경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은퇴 전 마지막 작품 <필살사업인> 올 연말 방송. 마츠시타 나오, 마츠오카 마사히로 , 치넨 유리 등 출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12일 |
'마츠시타 나오', '24개의 눈동자'가 올 여름 드라마화로 히로인·오오이시 선생님으로
By 4ever-ing | 2013년 5월 29일 |
여배우 마츠시타 나오가 올 여름에 방송되는 스페셜 드라마 '24개의 눈동자'(二十四の瞳/TV아사히 계)에 주연을 맡는 것이 28일, 밝혀졌다. 츠보이 사카에의 동명 소설을 처음 영화화(1954년)된 키노시타 케이스케 감독판은 불후의 명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노시타 감독판에서는 타카미네 히데코, 1987년 공개판에서는 다나카 유코가 연기한 히로인 여성 교사·오오이시 히사코을 연기하는 마츠시타는 "이번 쇼는, 지금의 시대에는 없는 공기감이나, 졸업해도 변하지 않는 선생님과 학생과의 관계, 때로는 어머니 같은 존재이기도 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24개의 눈동자'는 츠보이 사카에가 1952년에 발표한 베스트셀러 소설로 전쟁으로 가는 시대 속
시노하라 료코, 출산 후 첫 드라마. 후지 7월기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
By 4ever-ing | 2012년 6월 28일 |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7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후지TV 목요일 오후 10시)에 출연한다. 시노하라는 2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이후 이번이 첫 드라마 출연으로 7월 초 크랭크인하여 약 5개월 만에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으로 "좋아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씨의 작품에 참여할 수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기뻐하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는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 소설을, 격주의 주연과 스토리로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 전 11 화로 히가시노의 단편 소설집 '범인없는 살인의 밤', '수상한 사람', '그 무렵의 누군가'(코우분샤 문고) 등 11작품을 엄선. 진지함과 코메디 터치가 있는, 호러 취향의 미스테리를 전개한다. 각 화는 감독이 다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