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 신인 힙합 걸그룹 글램의 출사표
By 나만의 상식사전 | 2012년 7월 22일 |
![GLAM 신인 힙합 걸그룹 글램의 출사표](https://img.zoomtrend.com/2012/07/22/d0145863_500a9fd09002c.jpg)
[photo by mnet] Title :: GLAM (글램) 그들은 어떤 걸그룹인가? GLAM 글램의 멤버구성은 미소, TRINITY, 박지연, 다희, ZINNI 로 이루어져 있다. 소속사는 쏘스뮤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로 방시혁이 프로듀싱했다고 한다. 정말 핫하게 데뷔한 글램은 2012년 싱글 앨범 Party (XXO)로 뮤직뱅크, 인기가요는 물론 엠카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헤드스핀까지 하는 걸그룹을 예상할 수 있는가? 물론 스트리트 댄스와 스텝업 영화를 보면 가능할지도... 정말 화끈하고 역동적인 댄스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들썩이게 하는 것이 사실... 그러면 신인가수 글램은 그러한 파워를 지니고 있을까... 투에니원이 데뷔했을 때 정말 핫하고 눈길이 가는 사건이었던 것을 기억한
[식스틴] 엇갈린 판정, 박진영은 해태눈?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6월 3일 |
![[식스틴] 엇갈린 판정, 박진영은 해태눈?](https://img.zoomtrend.com/2015/06/03/d0104410_556ecdf90ed91.jpg)
뜨고도 못 보는 눈을 일컫는 속담으로 '해태눈'이라는 말이 있다.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JYP 연습생이었던 AOA 초아를 치켜세우며 박진영이 해태눈이라는 농담을 던졌는데, '식스틴'에서도 박진영의 심사평과 관객판정단의 선택이 엇갈렸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내가 못 보는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봐야겠다"고 대중의 판단을 존중했다. '식스틴' 이번 방송은 관객 앞에서 진행된 첫 팀대결의 막이 올랐다. 메이저 A팀 나연, 정연, 미나, 채령, 메이저 B팀 지효, 소미, 나띠, 마이너 A팀 지원, 채영, 모모, 마이너 B팀 쯔위, 사나, 다현, 민영이 4팀4색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 과정에서 관객판정단이 1차 투표, 박진영의 심사평 이후 2차 투표로 승패를 가렸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박진영과 관객
[단기속성 연예가] 130313 잊을만 하면 또 '대마초'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3월 14일 |
![[단기속성 연예가] 130313 잊을만 하면 또 '대마초'](https://img.zoomtrend.com/2013/03/14/d0104410_514092404a2e5.jpg)
1분/1초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DMTN 최다니엘, 대마초 판매 혐의 기소 남성 아이돌 그룹 DMTN(전 달마시엔)의 멤버 최다니엘이 대마초 판매 혐의로 기소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어디까지나 대마초 '흡연'이 아닌, 알선 혐의라고 그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밝혔고,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방송인 비앙카가 흡연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또 다른 후폭풍을 예고한 상태다. 강태기
대규모 그룹이 성황을 이루기까지 1부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년 11월 7일 |
![대규모 그룹이 성황을 이루기까지 1부](https://img.zoomtrend.com/2017/11/07/e0050100_5a0114659d860.jpg)
다섯은 평균이 됐다. 예닐곱도 예사다. 이제는 그 이상의 숫자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세븐틴, 업텐션, 우주소녀, 펜타곤, 바시티, 프리스틴, 굿데이, 골든차일드, TRCNG처럼 열 명 이상의 멤버를 꾸린 팀도 많다. 얼마 뒤에는 12인조 보이 밴드 더보이즈도 데뷔한다. 대가족 그룹은 트렌드나 다름없다. 지금 같은 현상을 예견한 이는 많지 않다. 1990년대 후반 H.O.T., 젝스키스, 신화, god 등에 의해 아이돌 열풍이 일어날 때까지만 해도 음반 제작자나 음악계 관계자 대부분이 5, 6인조가 이상적인 포맷이라고 생각했다. 그 수를 초과하면 산만하게 느껴져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회의적 입장이 전반에 퍼져 있었다. 제법 긴 시간 동안 시장을 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