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샤이닝 티어즈 X 윈드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3년 4월 9일 |
![진격의 거인, 샤이닝 티어즈 X 윈드](https://img.zoomtrend.com/2013/04/09/a0072722_5162dde6797e6.png)
안녕하세요? 감상기라기보다는 간단한 소감 및 에피소드 정도 되겠네요. 1. <진격의 거인>... 전... 어떤 작품인지 잘 몰라서 감상 목록에 올리지 않았지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시고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을 받으심은 물론이요 첫 화에 대한 평가들이 상당히 좋으시더라구요? 솔직히 그럼에도 딱히 보고 싶다던가 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사무실에 계신 덕력이 출중하신 (일코 중에 저로 인해 덕력이 만천하에 알려지신???) 분께서 진격의 거인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보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결과 이러저러해서... 저녁에 몇 명이 모여 피자를 먹으며 120인치 화면의 프로젝터로 감상을 하게 됐지요. 소감은... 딱히 와닿지 않았어요. 아니 그보다는... 피자를 맛
[BD] 빙과(氷菓) 1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7월 25일 |
![[BD] 빙과(氷菓) 1](https://img.zoomtrend.com/2018/07/25/a0072722_5b5895b422055.png)
안녕하세요? 살짝 늦은 개봉기가 되겠네요? 오늘에야 <빙과> Blu-ray 첫 권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그에 대해서는 포스팅 말미에... <빙과>라는 작품이 방영한 것이 2012년이었으니. 어느새 6년이 지났군요? 당시 참 재밌게 봤고 이후로도 AniXlusTV 자막판을 클라우드에 올려놓고 종종 다시 보기도 했던 작품이기에, 뒤늦은 Blu-ray 정식 발매 소식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덤으로 그 사이 가미야마다카야마도 다녀왔었더랬죠. 물론, 돌아다니면서는 낯이 있다고만 생각하다 뒤늦게 알아차렸지만요. (웃음) 개 봉 겉포장 상자 안에는 이렇게 Blu-ray와 사과문(...), 그리고 귀여운 수박 부채가 하나 들어있었어요. 슬립 케이스의 앞/뒤에요. 뒷
[14 4/4] <트리니티 세븐>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4년 12월 31일 |
![[14 4/4] <트리니티 세븐>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4/12/31/a0072722_54a3f65162544.png)
>> 완결 애니메이션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2014년 4/4분기 완결 감상기 그 다섯 번째는 <트리니티 세븐>이에요. 원래 감상기를 조금 더 일찍 시작했어야 하는데, 오후까지 어딜 다녀온 이후 조카 님이 남아계신 덕에 작성을 할 수 없어 이 시간에 몰아쓰는 상황이... (비겁한 변명?) 아무튼 이번에도 가봅니다. 매번 짧게 써야지 하면서 써놓고 보면 분량이 좀 나와 딜레마네요? 이번에는 정말 짧게 가야 할 듯... 트리니티 세븐 솔직히 고백(?)하자면, <일곱개의 대죄> 본다는게 같은 "7"이라고 이걸 봐버렸다는... 아마 이런 비슷한 패턴이 이번으로 세 번째지 싶은데, 아무튼 끝까지 보긴 했네요. 트리니티 세븐은
[MAD]마카로니 라이너 자막.ver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8월 16일 |
[MAD]마카로니 라이너 자막.ver 원본 : 자막제작 : ReCohttp://redcomet.egloos.com/ ps.베가스 처음써봄 괜찮네요 ㅎㅎ근데 귀차니즘때문에 반복시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