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설>
Post
원문 보기 →
영화 <청설>
대만의 로맨스 영화 특유의 분위기 물씬. '그시절' 만큼 좋을 줄 알고 기대하고 본건데 솔직히 많이 실망했다.왜 그렇게 평이 좋은거지? 난 잘 모르겠던데... 역시 네이버 평은 믿을만하지 못하지만.. 9점대면 정말 후한거라서 기대할 수 밖에 없잖아ㅠㅠㅠ... 영화 다보고 네이버 리뷰보니까 뭐 다 광고같고... 암튼 파닥파닥. 졸려죽겠는데 이거하나 보고자자는 마음으로 틀었다가 허무해졌던 어느날 새벽. 역시 기대는 금물. 기대하지 않고 봤으면 그냥 평타칠만한 멜로영화. 언니의 꿈을 위해 모든걸 희생하는 동생과 그런 여자를 지켜보는 남자. 장애라는 벽이 존재하지만 모든걸 뛰어넘는 남자의 구애와 이제 언니의 인생이 아닌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자의 로맨스. 악역하나 나오지 않는 풋풋하고 상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