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스러운 우현이
By be on the last stage | 2013년 2월 8일 |
스타킹에서의 우현이. Fucking Special 1. 우현이는 웃는 게 예쁘다. 물론 울 때도 예쁘지만, 웃을 때의 우현이는 매력치가 최대로 끌어올려지는 느낌. 눈꼬리도 어쩜 저렇게 신기하게 생겼는지, 분명 쳐진 듯 하면서도 끝 부분은 살짝 올라간 것이 매력적이다. 인피니트에 대해서 잘 몰랐던 때, 우현이에 대한 인상은 '하트머신'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게 다였다. 뭐라 그래야하나, 그냥 보면 항상 팬들한테 잘하고 눈웃음이 많고 하트를 정신없이 날려대는 아이. 되게 촐싹대는 성격인가?라는 생각도 했었고, 저게 그 조련이라는 건가.. 싶기도 했었다. 트위터 소개말에 (팬=여친) 같은 오글거리는 멘트를 써놓은 것도, 처음에는 너무 노골적이다 싶었다. 팬들은 이렇게 대놓고 해도 좋아하나? 같은
BTD 재편집본 떳다 !!!!!!!
By 落張不入 | 2014년 4월 2일 |
황수아감독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영원히 같이 행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애들 어려보인다 ㄷㄷㄷㄷㄷㄷㄷ 지금보니 완전 애기네ㅠㅠㅠㅠㅠ재편집본 보니 약간 이해가 되기도 하고... 재편집본으로 본 BTD 뮤비는 '배틀로얄'설정같다. 다른멤버들은 이미 죽은 영혼이 나오는거 같고 (그래서 비주얼상태가 깨끗)명수랑 우현이가 둘만 남았는데, 그제서야 최종 심판하러 적이 나타나니 힘을 합쳐서 싸우는거 같음적을 물리친 후 우현이는 되었다고 웃는데 명수표정 ㄷㄷㄷㄷㄷㄷ 원본에서는 왜 우현이가 명수 패면서 끌고가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우현이는 같이 힘을 합쳐서 적을 물리쳤으니 다시 친구가 된거라고 생각 -> 그러나 명수는 일시적으로 손을 잡은거라고 생각하고 있음적을 물리친 후 우현이를 해치울
주말 밤의 인피니트
By 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 2013년 2월 17일 |
1. 내 실제 모습과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사이의 엄청난 갭 꼬마 명수에 꽂혀서.. 몇 주 째 아빠 어디가를 닥본사 해대더니.. 결국 케이블 재방송도 보고 있는 1인. 얼어붙은 춘천호 위에서 빙어낚시를 하는 에피소드를 보고 있는데... 아들을 대하는 아버지의 여러 유형들을 보자니까.. 갑자기 난 저 중에 어떤 종류의 부모가 될런지 상상해 보았다. 마음만은 준수애비처럼 친구같은 부모이고 싶지만.. 실제 모습은 아마도.. 엄한 성동일 + 훈계하는 김성주 같은 타입이 아닐까... 민국이가 고기가 안잡혀서 지루해 하자 김성주가 '기다리는 법을 알아야 하는 인생'에 관해 진짜 교과서에 실린 것 같은 딱 도덕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들을 주루룩~~!!! 설교조로 말하는 장면을 보면서.. 저 사람.. 어린 애
서열왕,부산팬싸 애정이 듬뿍 넘치는 명수랑 성종이
By des relations | 2012년 7월 21일 |
서열왕 비하인드컷보다가 깜짝 놀랬다.아니 얘네가 지금 뭐하는거지?성종이 눈빛은 왜 저렇지?으익...난 무슨 화보 찍는 줄 알았다ㅠㅠ눈물나ㅠㅠ 이건 절대 슬퍼서 흐르는 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이다!고마워요. 엠넷! 고마워요. 서열왕! 엊그제에 있었던 부산 핫트랙스 팬싸인회에서 저러코롬 깜찍한 짓을 했다니…….영상 슬쩍 보니까 둘이 퇴장할 때도 어깨동무하고 퇴장하는 것 같더니만.저번에도 말했었지만 요즘 명수가 눈에 띄게 성종이는 엄~청 예뻐하는 것 같다.너무너무 보기가 좋다!♥ 출처는 이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