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 감독의 '덫: 치명적인 유혹'을 보고..

앤잇굿?|2015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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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만대 감독의 '덫: 치명적인 유혹'을 보고..

봉만대 감독의 '덫: 치명적인 유혹'을 보고..

앤잇굿?|2015년 9월 26일

촬영 후 개봉까지 6년이 걸렸다고 한다. 보통 개봉이 2~3년 이상 미뤄지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일은 영영 없어진다고 봐도 된다. 그런데 이 영화는 6년이나 걸렸지만 다행히 개봉을 했다. 개봉관 수가 많지는 않지만 어쨌든 극장 개봉작이다. 이게 다 봉만대 감독 덕분이다. 만약 봉만대 감독이 스타 예능인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영화는 아직도 창고에서 잠자고 있었을 것이다. 봉만대 감독의 최근작 ‘떡국열차’는 넘 실망스러웠고 대표작인 ‘아티스트 봉만대’보다 훨씬 전에 찍은 작품이라 볼까 말까 망설이다 그래도 19금 업계의 역대급 탑스타 봉만대 감독의 작품이라 은근히 기대하고 봤는데 잘 모르겠다. ‘떡국열차’보다는 낫지만 ‘아티스트 봉만대’보다는 못하다. 에로 비디오 감독에서 예술영화 감독으로 거듭나려는 의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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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할런 코벤의 소설 '용서할 수 없는'을 원작으로한 드라마 '덫'은 3월 27일 공개되었다. 그루밍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범인을 잡기 위해 나선 기자 에마의 시선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추적하며 전개된다. 할런 코벤 작품 특유의 전개와 함께 유럽 드라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국의 시청자들에게는 1화, 2화가 허들이 될듯. 미끼를 던져놓고 그 자리에 나온 사람을 다짜고짜 범인으로 몰아가는 기자의 모습도 낯선데, 카메라를 피해 도망가는 사람을 SNS에 올려 범죄자로 낙인찍어 버리는 모습은 짜증이 날 정도. 초반의 이런 당황스러움이 계속 남았지만 마지막 결말까지 지켜봤던 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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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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