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터보는 배기가스 혹은 배기량을 줄일 때나 쓰는 것'이라며 자연흡기 V12 고수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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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터보는 배기가스 혹은 배기량을 줄일 때나 쓰는 것'이라며 자연흡기 V12 고수 방침

페라리, '터보는 배기가스 혹은 배기량을 줄일 때나 쓰는 것'이라며 자연흡기 V12 고수 방침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페라리의 V12 사랑은 유별납니다. V12에 대한 페라리의 사랑이 유별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페라리가 1947년 최초로 설계한 콜롬보 125 엔진이 1.5리터 V12엔진이었고, 콜롬보 엔진은 이후 1989년까지 42년간 발전하며 생산되었으니 V12는 페라리의 역사이자 정체성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당시 콜롬보 125 엔진은 1.5리터의 배기량으로 당시로는 엄청난 116마력을 뿜어냈는데, 14개 레이스에 참가하여 6승을 거두었습니다. 1.5리터의 배기량에 12개의 실린더를 구성한 것도 대단하고, 그 작은 배기량으로 116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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