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7화 시청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5년 3월 6일 |
프로듀서 : "성공이었다고 생각해" 프로듀서 : "그 다음을 봐봐" 프로듀서 : "좋은 미소라고 생각해" 6화에 이어 붕괴 위기에 놓인 3인방과 프로듀서의 이야기였습니다. 6화에 벌어졌던 사건의 마무리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이야기로 프로듀서의 뒷 사정이나 시부야 린의 내면도 슬쩍 볼 수 있었군요. (단발머리 포함해서 유리멘탈들의 향연?) 7화는 프로듀서 쪽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진 에피소드였다는 인상입니다. 대략적으로 왜 지금과 같은 과묵한 인물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대략적인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잘 깐듯. 이것과 맞물려 시부야 린이 프로듀서에게 실망하고 신뢰를 잃어버리는 부분들을 나
러브라이브 - 총선거는 AKB에서 따온 거지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12월 21일 |
픽시브의 なまも님 노조미, 요즘 전격에서 실시중인 게임 어플 미소녀 투표 1위의 위엄인 노조미의 박력(?)! 러브라이브에서 가장 특징적인 요소라면 역시 [총선거]죠. 아이마스보다 AKB 의 영향이 크지 않나? 라고 말하는 것의 가장 큰 근거. 선거로 센터를 정하고 그 센터에 맞는 테마로 싱글을 만드는 점입니다. 또한 러브라이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오해를 사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AKB 의 피도 눈물도 없는 선거방식 - 싱글을 사야 그 안에 투표권이 있고, 하위권은 제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기회도 없는 잔혹무도한 세계 - 이 그대로 러브라이브에 적용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총선거가 있어서 줄세우기 하는 러브라이브는 싫어' 라고 단정지어버리는 점이죠. 종교적인 이야기
2ch로 보는 백금 1.02패치 단상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6년 10월 18일 |
0648 名無しですよ、名無し! (ワッチョイ 575c-6fmR) 2016/10/17 17:19:38 업뎃 떴네 뭐 업뎃거르고 돌아가는 꼴을 좀 볼거지만 0649 名無しですよ、名無し! (ワッチョイ 0721-8qPS) 2016/10/17 17:25:47 ・동작안정화를 위해 각종 조정을 하였습니다 업뎃했는데 뭐가 조정된건지 전혀모르겠는데 0650 名無しですよ、名無し! (ワッチョイ 07cd-DI90) 2016/10/17 17:26:21 오오 업데이트 진짜냐 로딩이 짧아지거나...할리없겠죠 0652 名無しですよ、名無し! (ワッチョイ 8b5c-Oa01) 2016/10/17 17:27:17 200연타 펀치 스샷 아직이냐 0653 名無しですよ、名無し! (ワッチョイ 1b9a-TdOn) 2016
초간단하게 쓰는 아이돌마스터의 캐릭터 개인적인 순위와 각 캐릭터의 느낌
By Ohdolppyeo and meat | 2013년 1월 19일 |
순서를 매기지 않은건 관심갖는 캐릭터는 맞는데 애정도는 덜한 캐릭터들. 아키즈키 리츠코-동료이자 라이벌로써의 거리가 적당하다. 후타미 아미.마미-말장난이라던가 행동이 귀엽긴한데 너무 사고를 많이 칠것 같다. 미나세 이오리-기가 강한것 같다. 시죠 타카네-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가장 궁금한 캐릭터. 가나하 히비키-피부색때문에 그런지 외형적으로 매우 특이한것 같다. 야요이와는 다른 느낌으로 활발한것 같다. 미우라 아즈사-누님. 그 이외에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다. 키사라기 치하야-묘하게 캐릭터가 현실적이다.(나만 그런가?) 5.키쿠치 마코토-캐릭터중 가장 고민이 많은것 같다. 보이쉬 속성이 묘하게 매력적이다. 4.호시이 미키-나에게 가장 생각을 잘 해줄것 같다. 체형이 농구계의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