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오늘의 포토.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7월 16일 |
만령의 만령강시 정수 노가다하면서 사람이 많아 랙이 좀 많이 걸리던데 저사양 최저옵션을 키니까 나름 신세계가 나오네요. 파워 쌍팔년도 3D!! (물론 그당시에 저정도 그래픽이라면 대박이겠지만) 물론 정수 노가다 끝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만.. ;Orz
신세계 감상 후기...(8)
By Flycat의 사견파일 | 2013년 3월 21일 |
** 스포 많아요. 후기(7) 과 연결되니 (7) 부터 읽으시길** 자 그럼 시작한다.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최민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겠다. 그냥 가자. 이정재는 왜 인천에 늦게 도착했을까? 이정재는 갑자기 귀국한 황정민이 인천 창고로 부르자 안좋은 예감을 가진다. 그곳은 사람을 죽일 때 갔던 곳이다. 자신이 프락치였음이 드러났을까? 생각한다. 죽을 수도 있을까? 웬지 느낌이 안좋다. 영화에서는 이정재가 차를 세운다. 그리고 뭘 했는지 알려주지 않고 인천 창고에 차가 막혔다는 핑계를 대며 늦게 도착한다. 뭐, 상식적인 추측이다. 사람이, 혹시 자기가 죽을 수도 있는데, 누가 생각날까? 당연히 가족이다. 마침 그의 아내는 임신중이다. 이정재는 아내에게 전화를 건다.
요즘의 블앤소 진행과 다량의 스샷들
By '3월의 토끼집' | 2012년 8월 28일 |
태풍도 왔는데 집에서 블소나 하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계속 블소 하는 이야기. 데젖이글도 잡고 용개도 잡고... 이게 와우였으면 엄청 대단한 일이었겠지만. 아무튼. 이런 유머에는 피식피식 웃게 됩디다. /애도 저렙에서는 다 이 옷만 입고 다니게 되는듯. 화중 사형이 입던 옷이라고 편지에 써 있었는데 린족 입던 옷이 곤족 몸에 맞는 신비함! 뭐 어쨌든 디자인 좋으니 상관없나. 친구. 친구와 내 취향 차가 현격히 나타나는 장면. 전갈 '귀염꼬리'를 잡으려 몇번이나 시도하다가 피 절반까지밖에 못 깎고 계속 죽다 빡쳐 그냥 스샷만 찍고 나옴. 솔직히 충각단 옷이 자경
블앤소 - 염화무기 겟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2년 7월 2일 |
딱 잡자마자 암살님이 보이스채팅으로 검사 무기랑 악세 나왔다고 하셔서 오옷!! 하면서 냉큼 챙김 이 옷이랑 잘 어울리는 듯 옵은 중저급이지만 지금 쓰던무기보단 훨씬 좋음 이제 최상급 먹을때 까지 달리면 되겠군요 그나저나 이제 슬슬 숙련팟이 되가는 듯 합니다 2넴부터 토우장군까지 한번도 안죽고 클리어 염화도 두번만에 ㅋㅋㅋ 역시 투자한 만큼 느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