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여수/순천 - "여기 생각나?"

Let it be|201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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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여수/순천 - "여기 생각나?"

Let it be|2015년 9월 15일

# AM 09:47, 돈스토리 목적지없이 내키는대로 떠나는 여수 여행 2일차다. 일찍 일어나면 향일암 갈까 했는데, 전날 새벽 세시넘어 잠든터라 푹 자고 바로 체크아웃했다. 해장으로 근처 국밥집 검색 후 방문. 오픈한 지 몇 달 안된 듯 한데, 내외부 인테리어 및 잔반이 상당히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 AM 11:35 망고식스 + 여수웅천해변 + 장도 늦잠 및 소나기로 인한 향일암 취소..몇 년전 산책하러 갔을 때 좋은 인상을 받았던 웅천해변을 대응책으로 안내했다. 웅천지구가 매립지가 된 지 별로 안돼서인지 지구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인상이었다. W는 여기에서 직장 옮겨 살고 싶다며 아파트 시세를 이동하는 내내 검색할 정도로 푹 빠졌다. 소나기가 멎기를 기다리며 핫스팟(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