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16인의 프린시펄' 제 2 탄 공연을 발표. 수수께끼의 메시지 전모가 공개
By 4ever-ing | 2013년 3월 22일 |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이 지난해 9월의 공연에서 호평을 받은 연극 '16인의 프린시펄'의 제 2 탄을 5월 아카사카 ACT 씨어터(도쿄도 미나토구)에서 공연하는 것을 전국 악수회에 모인 약 1만명의 팬을 앞에 두고 20일 발표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2월의 데뷔 1주년 기념 라이브시 스크린에 비춰진 '아카사카까지 앞으로 70일'이라는 수수께끼의 메시지가 화제가 되고 있었지만, 이번 발표에서 그 정체가 밝혀졌다. '16인의 프린시펄'은 2012년 9월에 도쿄 시부야 파르코 극장에서 공연되어 관객이 1막 평가 휴식 중에 휴대폰으로 투표하고 그 결과에 따라 2막 출연자와 배역을 결정하는 새로운 시도로 화제가 됐다. 5월에 상연하는 제 2 탄 '16인의 프린시펄 deux'의 내용은 미정이지만,
'노기자카46' 와카츠키 유미, 6년 연속 '이과전' 입선. 케야키자카46·사토 시오리는 첫 입선 첫 입상
By 4ever-ing | 2017년 9월 7일 |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와카츠키 유미와 '케야키자카46'의 사토 시오리의 작품이 6일 개막의 미술전 '제 102 회 이과전'에서 입선한 것으로 밝혀졌다. 와카츠키는 자유 테마 포스터 부문(A부문), 사토는 자유 테마 멀티 그래픽 부문(D부문)에서 입선, 사토는 D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와카츠키는 6년 연속 입선, 사토는 첫 입선 첫 입상이 되었다. 와카츠키는 "6년 연속 입선 정말 기쁩니다. 해마다 즐거움보다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이번에도 꽤 시간이 없는 중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마다 제작하며 여러 작품을 함께 완성 시켰습니다. 인간이 식물을 키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인간을 키워 준다는 것을 테마로 그렸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키리타니 미레이, 이상형은 "오프의 안경 모습을 받아줄 수있는 사람입니다!"
By 4ever-ing | 2015년 10월 8일 |
안경이 가장 어울리는 저명인에게 주어지는 '제 28 회 일본 안경 베스트 드레서 상' 시상식이 6일, 도쿄 아리아케의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려 수상자에는 키리타니 미레이, 마타요시 나오키, 나카무라 안, 카타오카 아이노스케들이 참석했다. 연예계 부문에서 수상한 키리타니는 의외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안경을 사용하고 있다는 진짜 안경 아가씨.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안경이기 때문에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라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면 안경을 착용합니다만, 안경을 쓰고 휴식을 취하는 사랑이에요. 온 타임 때에도 패션에 맞게 여러 안경을 코디하는 것도 좋아해요."라고 공사에 걸쳐 안경을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안경에 대해 "'안경'에 부합하는 남성은?"이라는 질문에는 "오프의
노기자카46 7시간 30분 라이브가 끝났네요.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2월 22일 |
세이부 돔에서의 7시간 30분 라이브! 매년 2월 22일에 하는 노기자카46의 Birthday Live. 이번 라이브는 싱글 1~10집의 60곡과 앨범 신곡 8곡, 3월에 발매되는 11th 싱글의 표제곡 + 쉬는 시간의 노기단 특별 무대 등등으로 최장 8시간까지 예상하고 있었던 라이브입니다만 어떻게든 7시간 30분으로 끝났습니다. 총 71곡, 앵콜 포함하면 더 늘어날 곡 수... 이번 라이브를 BS 스카파에서 중계 해준 덕분에 저도 볼 수 있었습니다만, 앉아서 보기만 한 저도 이렇게 피곤한데 현지에서 직관 한 팬들과 직접 라이브 뛴 노기자카 멤버들은 어떨지... 보통 라이브가 끝나면 아 이렇게 꿈만같은 시간이 끝나는가... 아쉽다.. 같은 생각이 드는데 어째 이번 라이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