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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직의서 이벤트 아바타 미묘하군요.
솔직히 실루엣만 보면 그럴싸한데, 막상 열어보니 =.=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2차 각성이 끝나고 어느날 전직의서2 아바타 나와도 안 이상한 상황. 가장 차이가 적어보이는 거너들. 남거너의 경우 저 자주색 옷이 우려먹기 수준. 생각해보니 컷신을 전신으로 공개한게 거의 드문거 같은데. 그나마 남격은 좀 다양하고, 챔피언과 독왕은 노압과 너무 비슷. 토네와 백화는 적절. 꼬꼬마 남여법사의 경우도 좀 미묘. 법미의 경우 어느 압타보다도 혼신의 힘을 쏟아야 되는 판국에. 개인적으로 봤을때 가장 개성이 뚜렷한 아바타라 생각되는 프리스트 직업군. 저같은 경우는 실버문인데, 일단 내일 경매장에 올라오고 포즈같은걸 보고 결정해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