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태초 마을이랑 바이바이 한 이유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7월 25일 |
1 도쿄 왜 뛰쳐나갔는지는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압니다 토쿠시마 홋카이도 기후 현 시걸엔 제대로 포켓몬 안나오니까! 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22(金) 18:48:06.57 ID:Jtu4Kb9Yd.net 웃었다 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22(金) 18:48:06.78 ID:qaRtoRtu0.net 이런 녀석 늘어날듯 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22(金) 18:48:08.28 ID:oJdO2A0UM.net 태초마을 관동이고 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22(金) 18:49:08.45 ID:yQqAW/Std.net >>4
일상이 포켓몬화 되는 느낌이랄까
By 윰블리블리해♥♥♥♥ ;-) | 2017년 2월 2일 |
포켓몬고 카테고리를 새로 만늘어야 하나요즘 내 관심사는 온리 포켓몬고 ㅋㅋㅋ 오전에 샤방하게 피카츄 득!! 싱난다~~~근데 CP 넘 딸려요-_ㅠ 키울수가 없겠으
생명윤리를 곱씹어보게 하는 작품 '가족시네마 - E.D. 571'
By 새날이 올거야 | 2018년 3월 3일 |
영화 '가족시네마'는 네 편의 각기 다른 스토리로 이뤄진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다. 'E.D. 571'은 그 가운데 세 번째 작품으로, 이수연 감독이 연출했다. 가까운 미래, 2030년의 일이다. 인아(선우선)는 요즘말로 표현하자면 골드미스다. 그녀는 국내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한 기업체에 입사,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집과 회사만을 오가며 철저하게 회사인간화된 인물이다. 야근을 밥 먹듯 하고 일에 치여 지내느라 결혼은 언감생심이다. 아니 어쩌면 애초 결혼 따위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어쨌거나 다른 사람들의 시각으로 볼 땐 일 중독 환자임이 분명하다. 덕분에 회사 내에서는 승승장구다. 부장이라는 직책도 달았다. 이렇게 되기까지 그녀가 기울인 노력과 열정에 대한 스스로의 자부심은 대단한
포켓몬 GO, 게임으로서 치명적 결함이 있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7월 27일 |
1 비오는 날에 못놀잖아 2 왜? 4 >>2 비에 젖으니까 여기저기서 좀 많이 포켓몬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26(火) 10:57:43.31 ID:WcWU5/n50FOX.net 우비 입고 자전거 타면서 포켓몬 go 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26(火) 10:58:02.73 ID:3Z8cCA7y0FOX.net >>3 그래 스마트폰 수몰5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26(火) 11:05:29.86 ID:HXkmUaKQ0FOX.net >>5 방수라고2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26(火) 11:00:51.41 ID:TY/k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