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 워락, 궁셔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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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 워락, 궁셔틀 이야기
도타 2에는 여러가지 역할이 있습니다. 팀의 주된 데미지딜링을 책임지는 캐리와 누커도 있고, 팀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 서포터도 있고 또 상대팀을 크지 못하게 눌러주는 갱커도 있죠. 하지만 워락은 '궁셔틀'입니다. 그는 오직 한타의 이니시에이팅을 위해서 태어난 자이며 그의 궁극기가 내려꽂힌 곳의 한타는 모두 그의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하지만 신은 그에게 비범한 궁극기를 주는 대신 일대일 성능을 빼앗아 버렸죠. 하물며 와드 창X 라고 불리는 연약한 서포터, 크리스탈 메이든조차 그와 일대일 미드빵을 하면 이길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워락 혼자서는 그저 보살핌이 필요한 노약자에 불과합니다. ...는 물론 과장이 심한 얘기죠. 간단히 말하자면 워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