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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ルノサージュ - 縁日 데이트 (9)
(귀차니즘에 져버렸습니다... 그래도 방금 이온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듣고 다시 힘내서 밀린거 쓰겠습니다) (여우 가면) 이온 : 그걸 보고 있으면, 연일을 돌아보고 싶어지지? 이온 : 시간도 있으니까, 지금부터 조금 가보자 (찬성) 이온 : 그러면, 출발하자! 이온 : 와왓!? 이온 : 오늘은 언제나 이상으로 떠들석하네. 제일 분위기가 올라있는 시간일까? 이온 : 에헤헤, 하지만 연일은 조용한 것보다, 이 정도로 활기가 있는 편이 좋지 이온 :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게 느낄 수 있어 이온 : 사실은, 조금 쇼핑도 하고 싶은 기분도 있는데.... 이온 : 봐, 사도 가지고 돌아갈 수 없잔아? (식사 정도는 즐길 수 있잔아) 이온 : 응, 물건을 가지고 돌아갈 수 없다면, 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