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테 유리나, 첫 주연 영화에서 닛칸 스포츠 영화 대상 신인상 수상도 담담
By 4ever-ing | 2019년 1월 9일 |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가 28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제 31 회 닛칸 스포츠 영화 대상 이시하라 유지로 상' 시상식에 등장. 첫 출연, 첫 주연 영화 '히비키-HIBIKI-'로 신인상을 수상한 히라테는 "실감이 나지 않지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사회자로부터 "케야키자카46에서는 웃는 얼굴이지만 영화에서는 미소가 없네요."라고 질문을 받자 히라테는 "거의 없을지도 모릅니다."라고. 영화 출연 소감을 묻자 "첫 영화가 '히비키-HIBIKI-'여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인공) 행동의 이유는 알았으니, 쉬웠어요."라고 짧게 대답했다. 시상식에 등장한 '히비키-HIBIKI-'의 츠키카와 쇼우 감독이 영화는 히라테 없이는 만들수 없었다고
'노기자카46' 와카츠키 유미, 6년 연속 '이과전' 입선. 케야키자카46·사토 시오리는 첫 입선 첫 입상
By 4ever-ing | 2017년 9월 7일 |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와카츠키 유미와 '케야키자카46'의 사토 시오리의 작품이 6일 개막의 미술전 '제 102 회 이과전'에서 입선한 것으로 밝혀졌다. 와카츠키는 자유 테마 포스터 부문(A부문), 사토는 자유 테마 멀티 그래픽 부문(D부문)에서 입선, 사토는 D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와카츠키는 6년 연속 입선, 사토는 첫 입선 첫 입상이 되었다. 와카츠키는 "6년 연속 입선 정말 기쁩니다. 해마다 즐거움보다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이번에도 꽤 시간이 없는 중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마다 제작하며 여러 작품을 함께 완성 시켰습니다. 인간이 식물을 키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인간을 키워 준다는 것을 테마로 그렸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마츠자카 토리 주연 '시각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시각적 실험 포스터'가 신주쿠 역에 등장
By 4ever-ing | 2017년 1월 18일 |
배우 마츠자카 토리가 주연을 맡은 니혼TV 계 드라마 '시각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視覚探偵 日暮旅人/22일 스타트, 매주 일요일 22:30~23:25 ※첫회 22:00~)의 거대한 포스터가 도쿄 신주쿠 역 메트로 산책로에 등장했다. 첫 방송부터 22일까지 게재된다. 이것은 '거대한' 시각적 실험 '포스터'라는 것으로, 가로 14.5m×세로 약 2m의 크기로 2면에 걸쳐 출현. 마츠자카가 연기하는 히구라시 타비토가 오감 중 유일하게 남은 시각으로 냄새와 감정 등 모든 것을 파악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스토리 때문에 이에 연관된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거리별로 보인다'라는 '시각적 실험 포스터'. 포스터에는 파란 눈의 물방울 무늬가 무수히 늘어서있어 보는 거리에 따라 사진과 문
명탐정 코난,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킹덤 등 토호 배급 흥행수입 10억엔 돌파한 작품 발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