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 <수색자>에 바치는 오마주

Film is Disease|2014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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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 <수색자>에 바치는 오마주

노아 - <수색자>에 바치는 오마주

Film is Disease|2014년 3월 20일

후반부가 좋다. 잘 알려진 유대민족 신화를 유의 판타지물로 각색하려는 뻔한 시도로 보이던 영화는('앤트'를 연상시키는 바위거인이 나온다) 그러나 중반 이후부터 조금 더 복잡한 딜레마의 영역으로 나아간다(역시 아로놉스키는 머리가 좋다). 노아라는 캐릭터는 누가 봐도 존 포드 감독의 주인공 이선 에드워즈의 보다 근본적인 각색이다(그러나 당연히 기원후 1800년대 인물인 이선만큼 복잡하지는 않다). 의 감동적인 클라이맥스 "가자, 데비야"에 바치는 아로놉스키의 오마주를 볼 수 있다. p.s. - 요즘 개봉영화 제목에 부제 붙이기가 대세인데, 왜 이 영화엔 안 붙였나 모르겠다., <노아: 아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