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읍내 둘러보기

녹두장군의 식도락|2017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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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읍내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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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의 식도락|2017년 4월 25일

다음 날, 안개 자욱한 진안 읍내를 한 바퀴 둘러봅니다. 하룻밤 묵었던 '마이장' (35,000원) 의외로 다방 말고 팬시한 카페가 2개나 눈에 띄더라구요. 하지만 아침 일찍 문 연 곳은 파리 바게트 밖에 없어서 커피 한 잔~ 참고로 진안에 파리 바케트는 있지만 롯데리아는 없는데,전북에서 롯데리아가 없는 시/군은 장수와 진안이 유이하다고... 문득 백반이 먹고 싶어서 군청 앞 구내식당에 왔으나 역시 문을 열지 않았어요. 검색해보니 점심에만 영업한다고 합니다. 튀밥이라는 단어와 참 잘 어울리는 캘리그래피 흔치 않은 육골즙 정직한 이름 고기집 지방에 가면 오랜 역사의 회관들이 있는데, 경험상 어딜 가나 기본 이상은 하더군요. 따뜻한 봄날 만끽하고 점심 먹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