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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호랑이를 피하니 늑대가 있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렷다.
복학하고 나서 소액결제 때문에 자금이 영 빠듯했는데, 갤2로 갈아탄 뒤에 6개월간 소액결제 봉인이라 이제 숨 좀 돌리겠다 싶은데... 그놈의 한밀아. 그놈의 각성요정. 각요가 드물게 뜨니 홍차를 마구 들이키지 않고는 못배기겠더군요. 화력이 딸리니 남은 건 뭐다? 홍차를 사발로 들이킬 수 밖에요. 게다가 레벨이 올라가니 이젠 녹차까지... 이제 SUPER충전 물약이 검은색으로 추가되면 완벽하게 홍차+녹차+커피로 차 3종 세트 완성! ...이지만 그럴 일은 없겠죠, 아마. 사실 거짓말 안보태고, 진짜 오늘 새벽녘은 어디 대학교 수강신청하는 날인 줄 알았음요. 그야 그렇겠지. 각요가 드물게 뜨면 사람들이 와르르 몰리니 안뻗고 배기겠냐고요? 사람이 50만 넘는데.... 그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 왠만한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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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결과를 보여주고도 지금 과금하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본격_과금하기_싫어지는_스크린샷.jpg 일본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지. 보통 연차를 돌릴 때는 10개 중에 하나는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돌린다고요. 그런데 그 결과가 저 꼴입니다. 픽업 소환도 걸릴 것 같죠? 아닙니다! 뽑기를 돌리는 건 '예전에도 나왔으니 계속 붓고 돌리면 이번에는 나오겠지!' 라고요. 확밀아에 수백만(...)을 탕진한 것도 사실 그 때문이었지요. 아무튼 고급캐, 좋은 캐, 뽑고 싶은 캐릭터는 나왔으니까. 뭐 목표로 삼은 캐릭터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그쪽도 나름대로 쓸만한 편이니까. 근데 이놈의 게임은요, 뽑기에 자비가 없어요. 서번트(캐릭터)와 예장(장비)를 한데 몰아서 추첨통에 몰아쳐넣었기 때문입니다. 이 빌어먹을 딜라이트와 타입문은 다른 회사 모바게의 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