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T 오카다는 6번에 머물러 있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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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T 오카다는 6번에 머물러 있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4월 18일

오카다 타카히로 (T.오카다) 급성장의 진상 그러니까니 지난 2010년 티렉스에게는 그야말로 광명과도 같은 해였죠. 교류전 승리, 감독이 인정해 주는 타자, 팀원들에게 인정받는 타자, 곧 옮길 FA선수에게 인정받는... 거의 유망주가 터지면서 타이틀도 타고 최고의 한해였습니다. 뭐 저도 10년의 성적으로 보면서 그에게도 찬란한 빛이 내비출것으로 내다봤지만... 바로 다음해에 사건이 터지죠. 노스트라이드의 약점, 아니 주화입마라고 할 수 있는 단계. 아무 볼이나 다 친다. 그것도 볼만 골라친다! 상태에 빠져버린 겁니다. 애인이자 멘토 그리고 스승이었던 오카다 감독의 분노는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자극을 주려고 인터뷰도 아주 세게 하고 못을 반쯤 박아버립니다. 내가 앞으로 이 놈 4번 치게 해도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