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3 갑 클리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8월 16일 |
E-3 갑 총7회로 돌파했습니다. 전위,결전지원 전부 사용하고 지원함대까지 다 포함해서 전원 키라작 후 돌입. 6회차 최종형태에서 동항전 판정떳음에도 2함대 4,5,6번 후열에서 대기하던 시구레(연격셋팅),키타카미, 유키카게가 중파,중파,대파라는 끔찍한 상황에 몰리면서 야간전 격파 실패 후..................... 7회차에 반항전 뜨면서 아예 적이 넷이나 살아남아 이번에도 실패인가 싶었는데... 야간전 소파상태에서 가까쓰로 중파로 살아남은 키타갓이 마무리하는데 성공. 한시름 놓았습니다. 최종단계 연합함대 편성은 2함대 기함이 어뢰컷인 발동률을 위한 유키카제, 시구레도 12cm고사포 후기형x2+13호레이더에서 3연장 산소어뢰x2 + 숙련견시원 셋팅으로 최대한 어뢰컷인 노리는 셋팅으로 교체
[칸코레] E-6 진행 결과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5월 10일 |
안녕하세요? '자원 좀 모으고 도전해야지...' 라고 미루었는데, 어떻게 시간이 가면갈수록 자원이 계속 줄어드는 이 당혹스런 상황에서 이러다가는 도전도 못해보겠다 싶어서 오늘 도전했답니다. (정확히는 어제 밤에 1회차 해보고 오늘 본격 도전) 그리고, 그 E-6 진행 결과랍니다. 그리고 이제 자원은 자연 수복을 기대해도 좋은 수준으로... E -6 당연히 이번 이벤트 중 가장 많은 자원과 고속 수복재를 소모했고, 도전 횟 수도 가장 많았어요. 그렇다고 난이도가 아주 어려웠냐면, 딱히 그런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연합 함대 구성에, 보스 체력을 감안하여 야마토급을 투입한 덕에 크게 늘었던 것이고, 지원 함대는 보스 최종 페이즈에서 결전 함대 정도만 투입(그나마도 가는 길에 대파 회항으로 실
이제 남은 함은 하나다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4년 12월 31일 |
예, 안녕하십니까. 배필3에서 C4로 탱크잡는데 맛들여서 탱크버스타로 각성한 신뢰와 실망의 잉절미입니다. 오늘은 2014년 마지막날. 오늘의 칸코레는? 일단 불행함 야마시로가 나왔습니다. 군인들이 좋아하는 휴가가 나왔습니다. 현재 레벨 올려서 개수한번 했습니다. 이세는 드롭으로 2번 득했습니다. 좋아해야하는걸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이크 체크 시간이다, 새끼들아!! 키리시마가 나와줬습니다. 키리시마가 나왔을때의 표정은 이 짤로 대체합니다? 이제 남은건 히에이 뿐입니다.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