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가운 남미의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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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가운 남미의 독재자
하지만 내 국민들에겐 따뜻하겠지 스팀 여름세일 기간이라 구경갔다가 역시나...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갈리가 있나요. 트로피코 4를 질러버렸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이 게임은 심시티류의 도시 건설 게임인데요, 문제는 플레이어가 평범한 시장(...시장인 시점에서 평범한 건 아니지만)이거나 왕이나 신인 이런류 게임들의 규칙에 정면으로 반하는 인물인 '독재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게임내 주요 패러미터로 '스위스 은행 계좌' 항목이 있습니다........전 그래도 성실한 지도자가 되고 싶었는데 자꾸 외교 하다보면 제 뒷주머니로 찔러줘서 그만............ 그리고 개발독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건물이 한가지가 있는데...다른 건물들은 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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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코 4 캠페인 1 클리어.
뭣모르고 하니 계속 적자봐서 다시 시작하기를 수번... 이제 대충 돌아가는 구조를 알겠군요. 다른 종류의 게임처럼 생산이 빠르지를 못하다는 것을 간과했군요. 그리고 너무 1차 산업에 목매단 것도 안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까지 잘 모르겠는 것은 학생들의 졸업까지 걸리는 시간과 다른 산업물들의 생산 시간 등이겠군요. 농작물은 당장 눈에 보이니 알겠는데 다른 것들은 얼마나 생산되서 얼마나 공장으로 가고 얼마나 생산되었는지 그리고 그에 얼마나 걸렸는지 등에 대해서 알기가 힘들군요. 그래도 이리저리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일벌레가 아니라 놀고 먹는 것도 즐기고 좀 멋대로여서 말이에요. 그런데 환경주의자들은 정말 너무합니다! 덤으로 음성 나오기 전까지는 히피족 남자라고 생각했어요. 여자

그만 좀 세일해 !
Dark Souls™: Prepare To Die™ Edition Tropico 4: Steam Special Edition 이 두 게임을 80% 할인해서 두 개 다 사도 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드립니다 ^오^ 지갑 : 스팀 통장에 넣은 돈이 모자랍니다. 스팀 : 니가 언제 통장 잔고 생각하고 질렀더냐. 지르라. 카드 고지서는 월말에 올 것이니

반란군 사세요~
시나리오상 반란군이 필요해졌습니다. 산양과 반란군이 도데체 무슨 관계가 있길래 서로 대체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현재 반란군이 없는 관계로 목장을 늘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읭? 반란군을 판댑니다! 아니 이게 무슨 시가넷 타나카도 아니고... 진짜 별 걸 다 파네요. 덕분에 시나리오는 무사히 클리어했는데... 박사가 사망해버렸네요. 내심 이 박사가 콘클라베의 하수인으로 배신 때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군요. 여하튼 이렇게 안타깝게 박사는 갔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