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2 : 인터내셔날
By 그린티어 의지박약소 | 2022년 9월 12일 |
'공조 2 : 인터내셔날' 개봉일 : 2022년 9월 7일주연 : 유해진, 현빈, 다니엘 헤니, 임윤아, 진선규장르 : 액션, 코미디, 수사 -"성!" -'키보도는 사이버-범죄' -외모가 윤아급인 뷰티-유튜-버(의 연봉 : 36,000원) -앤트맨 : 우리가 어벤져스야! -방탄소년단 VS 조선소년단 -본격 드론 광고.....음? 이번에 주인공 캐릭터(잭 - 다니엘 헤니 분)가 추가됬지만 조,주연 할꺼없이 비중이 골고루 배분되어 있었고,전편보다 더 코믹성이 강조되어서 추석 시즌에 가족들하고 보기에 더 좋았다고 생각함.(그리고 현재 극장에 걸려있는 영화도 몇 없다보니 망하기가 더 힘들꺼 같다) 영화개봉의 영향으로 케이블채널에 전편이 방영되고 있어서 다시 봤었는데,주인공 캐릭터 추가와 림철령(
영국 영화 리듬 오브 리벤지 평점 정보 재미 없음!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1월 2일 |
미스 스티븐스 Miss Stevens , 일상 속 연기를 해야하는 모든 어른들을 위해
By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9년 5월 7일 |
뜬금없지만, 난 거짓말을 못했다. 이를테면 '얼굴에 감정이 빠르게 나타나는 사람'. 제일 불리한 게임은 포커. ( 사실 룰도 잘 모른다. ) 가령 ( 회사원인 내가 ) 월차를 내고 대학가 근처에서 영화를 보았을 때. 어느 할머니가 "학생, 여기 근처 은행이 어디야?"라고 물어본다면, 그냥 학생인 척한다. 그러면 마음이 불편해진다. '이 정도 가지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뭔가 껄끄럽다고 해야 할까. '제가 사실은 학생이 아니고, 이 근처를 지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만' 해야 할 것 같은 불편함에 휩싸인다. ( 그래서 프롤로그가 긴 연애도 잘 못한다. 일명 '썸'이 길면, 포장해야 할 게 많아 이래저래 둘러대는 내가 불편하달까. 이건 영화 감상 밖으로 간 것 같고. 여하튼 ) 뭔가 솔직하지 못
유해진 + 현빈, "공조"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12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아주 기대되는 편은 아니기는 합니다. 좀 묘하달까요. 일단 지켜보기는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