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쿠노이치 키우는 중
By 하늘의 구름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 2014년 7월 13일 |
아니 닌자 캐릭터를 만들면서 이 이름을 안 쓰고 있었다니 다들 무슨 판단이냐. 캐릭이 망캐인지 쓸 만한지 아니면 신인지 판단하려면 각성까지 찍어 봐야 하지만 일단 지금은 제법 재미있다. 엘슴나이트 체인러시처럼 사람 빡치게 하는 연계 시스템도 없고 스킬을 캔슬하면 분신이 스킬을 끝까지 쓴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반강 떨구기 같은 닌자스러운 스킬을 다른 직업한테 많이 뺏겼지만 그래도 닌자다운 분위기는 나니까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