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종의 전쟁 - 시저 연대기의 종장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7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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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종의 전쟁 - 시저 연대기의 종장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7년 8월 20일

무리의 리더로써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에 빠진 시저는 단체의 안녕과 개인의 복수 중 복수를 선택한다. 적에 대한 감당할 수 없는 적의 속에 길을 떠나는 그는 자신의 책임을 버린 채 한 개인으로써의 여정에서 그는 마치 시험을 당하든 생과 사의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죽였던 과거의 정적의 환상을 보며 분노의 휩쌓인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만일 이 시저라는 인물이 '인간'이었다면 이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가 봐 왔던 많은 과거 서적들 속에 보여진 한 인물의 신화적 행보와 같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코드로써 시작된 이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갈등 구조와 우리가 아닌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인간이 관객이 보는 이 이야기의 특별성은 이미 알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