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3 지하사원~연구시설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7월 13일 |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2 공업지구~블랙마켓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하수처리시설'에서 '지하세계(Underground)'의 '지하사원' 지역에 오게 된 히류. 목적은 명왕의 탑에 가는 '열쇠'라는 '그라비트론'의 프로토타입을 파괴하기 위함이다. 진행 도중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중력을 발생시키는 구체를 갈아타며 내려가야 한다. 다 내려간 뒤 왼쪽 끝으로 진행하면 막다른 곳에서 쿠나이 사정거리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지하사원의 보스 '그라비트론'. 거대한 구체인데 회전하면서 빔을 쏜다. 우선 주변의 적기들부터 격추시킬 필요가 있다. 구체에 올라타서 구체를 때리며 필살기를 남발하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전기장을 내뿜을 때엔 점
WATCH_DOGS 2막 9장_초대받지 않은 자들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6년 1월 8일 |
베드버그를 미행해서 그동안 녹취했던 비디오들을 베드버그 앞에다 보여줘서 약점을 잡는 미션입니다. 중간에 한번 미션에 실패를 해서 길이가 좀 길어졌네요
PS4 게임 스샷 추가
By 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 2013년 12월 21일 |
PS3 시절 사은품으로 받았던 한국 PSN 1개월 무료권을 찾았다! 덕분에 레조건과 콘트라스트를 다운 받아서 해봄. 레조건은 용량이 400M 밖에 안 되는 작은 게임인데 화면빨이 정말 죽여주더구만. 나중에 일본 PSN+로 갈아타고난 후에도 두고두고 할 게임 같다. 스테이지 2개 정도 진행한 콘트라스트. 퍼즐액션류의 게임으로 감성적이 느낌이 좋다. 전반적인 디자인도 좋고. 근데 프레임 드랍은 좀; 이 게임 한글화 되었으면 반응이 좋았을 텐데 아쉽. 그리고 나 님의 메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콜옵 고스트. 대만족하면서 하고 있는 중이다. 한동안 스팀판 블옵 등을 하다가 해서 그런지 진~짜~ 쾌적하다. 90% 이상이 북미/유럽 유저들일 텐데 멜티 렉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팀데, 도미는 웨이팅
플레이스테이션4는 2013년 연말 등장 예정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3년 2월 26일 |
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나오니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할 수 있는 것이 거취형 게임기, 콘솔기종인데 숫자를 달고 나오는 기종으로서는 상당히 위험한 선택이라는 말도 있는 '4'를 당당하게 밀고 나온 플레이스테이션 4 소식이 공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사실 하드웨어에 대한 이야기만 무성했던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역습을 하듯 콘트롤러 부분만 가지고 나온 소니스러운 고집도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이래저래 전자산업 하드웨어 디자인에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소니였던 만큼 언제나 신제품 발표에는 그 디자인적인 매력을 꼭 논하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주목을 PS4용 듀얼쇼크4(DUALSHOCK 4)가 다 받아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역시 아날로그 패드의 모양 변화와 컨트롤러 가운데에 위치한 '터치패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