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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온천 호수에서의 스쿠버 다이빙 '바라쿠다 레이크'
난파선 다이빙으로 유명한 팔라완 코론이지만, 코론에서 꼭 들러야 하는 곳 중 하나는 바로 바라쿠다 레이크(Barracuda Lake)이다. 호핑투어를 하든, 스쿠버 다이빙을 하든, 코론에 머무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들르는 곳. 환상적인 뷰의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는 재미 뿐 아니라, 그 호수의 물이 민물과 뜨거운 해수가 만나는 물이라는 사실이 더욱 놀라운 곳이다. 아침에 코론 항구에서 배를 타고 40여분간 달려 도착한 곳. 코론 타운의 나무나 돌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환상적인 검은 바위와 옥빛의 물이 맞이한다. 유독 바위가 까만 이유는 화산 마그마로 만들어졌기 때문. 장가계와 몰디브를 합쳐놓은 듯한 비경이라고 할 수 있는 팔라완의 아름다움이다. 환상적인 물빛에 당장이라도 물에 뛰어들고 싶지만, 우리가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