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주토피아 보고 왔다(스포없음)

Walking in the air|201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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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주토피아 보고 왔다(스포없음)

뒤늦게 주토피아 보고 왔다(스포없음)

Walking in the air|2016년 3월 10일

1. 한동안 중드 덕질...이라기 보다는 콕 집어서 랑야방에 빠져있던 탓에 다른 덕질에 소홀하였다. 2. 그러다 이제 좀 일상생활이 돌아오는 기분이라서 주토피아 보고 왔음. 3. 이것저것 포인트가 많이 깔려있는 영화더라. 4. 근데 개인적으로는 주디가 귀 뒤로 늘어뜨려서 머리 위로 귀가 안 보이는 게 좀 보기 무서웠음.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무언가처럼 보여서리... 5. 뒤늦게 본 영화라 이것저것 스포를 많이 밟아두었었지만 정작 볼 때는 까먹고 흥미진진하게 보았음. 6. 정말 아무 생각 없다가 퇴근길에 볼까? 하고 시간을 보았더니 정말 작정한 것처럼 딱 맞는 시간에 하더라. 7. 엔딩스크롤 음악 아주 멋짐. 8. 그러나 그 멋진 상황에서 불을 확 켜버린 영화관의 만행... 뭐 불을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