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벨름 10화

지금 갈려나가고 있는 것이 만게츠의 멘탈인가, 내 멘탈인가...? 뜻밖의 상황에서 끝맺은 지난 화를 뒤로 하고,' 이번 시간에는 이 작품에 관한 진실이 점차 드러난 시간이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영 미덥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동안 밑도 끝도 없는 전개를 보여온 게 이번 화에서 극에 달했더라고요... 일단 전반부에 충격적인 반전이 나오긴 했지만 (이번 화의 제목이 그런 의미였던 거냐...?!) 그게 너무 근본없이 튀어나온 거라 영 수긍이 안 되었고요... 그 뒤로 벌어지는 파국 전개에 그란벨름에 관한 진실이 밝혀지는 경위를 보면서 이제는 완전히 체념 모드가 되어버렸습니다... 결말이 가까워진 시점에서 하차하기도 뭐해서 말이지요... 다음 시간에 만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