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에이전트 오브 쉴드 312
드디어 세계 대표들이 모여서 인휴먼 대책을 논의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외계인'이라고 부르며 경계하는 존재들에 대해 논하면서 정작 핵심 인재들인 어벤저스의 존재를 아예 배제하는 게 사실 좀 말이 안 된다. 어벤저스 아카데미는 뭐하러 세운 거지. 요새 '슈퍼걸' 보면서도 비슷하게 느끼는 거지만, 하이드라 이야기로만 벌써 두 시즌 째 이어가는데 닉 퓨리는 언급도 거의 안 되고 있을 뿐더러 뉴 하이드라와 제일 먼저 싸웠던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는 마치 없는 사람처럼 취급한다는 거다. 캡틴이야 그렇다 쳐도 블랙 위도우랑 호크아이는 쉴드 소속이지 않나? 영화 쪽 캐릭터들이니 직접 출연까지 시킬 수는 없겠지만 왜 이야기에 개입하지 않고 있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은데
Related Posts
3 posts
미국 드라마 추천 마블 퍼니셔, 에이전트 오브 쉴드, 옥토버팩션, 넷플릭스 아이랜드 i랜드
오늘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감상한 미국 드라마 추천 네 작품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 영화 속 쉴드 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 괴물 잡는 가족을 주인공을 내세운 , 가 떠오르는 미스터리 시리즈 까지 다양한 장르의 시리즈들을 준비했으니 관심이 생기시는 분들은 아래 본문을 통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보 Marvel's The Punisher 장르: 액션, 범죄 공개일: 2017년 월 26일 시즌: 2개 국가: 미국 스트리밍: 디즈니+ 출연진: 존 번달.......
에이전트 오브 쉴드 Marvel's Agents of S.H.I.E.L.D. (2013 - 2020)
제작 발표 단계에서 팬들을 동요시키고 들썩이게 만들기로만 따지면 적어도 드라마 판에서는 이걸 이길 타이틀이 몇이나 될까. [아이언맨] 엔드 스크롤 전 닉 퓨리의 깜짝 등장 이래로, 서로 주인공이 다른 영화들이 하나의 세계관 아래 결집하게 된다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천명, 게다가 그걸 실제로 구현해서 시리즈 자체에 대한 신뢰도와 기대치가 정점에 오른 순간에 아예 접근성 자체가 다른 매체인 TV 드라마로 까지 확장된다는 발표, 그 하나로 전세계의 슈퍼히어로 장르 팬들은 이제 이 시리즈가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지 도저히 가늠할 수 없가는 생각으로 무아지경에 빠졌던 것이다. 그게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의 크기였다. 그리고 예정된 본편 전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오랜 교훈을 그 날 모두 다시금 떠

MCU 10주년 재감상 - 어벤저스 The Avengers (2012)
공동체를 조직함에 있어서 필요한 태도 중 하나는 자의식을 잠시 접고 타인에게 귀 기울이는 것이다. 영화는 그에 이르는 과정을, 사전에 그 기원이 소개된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이 거치도록 판을 짠다. 아직 21세기에 적응 중인 캡틴 아메리카는 지나치게 진지하기만 해 자신과 다른 자들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맨] 1편에서부터 늘 그랬듯이 자의식 과잉. 브루스 배너는 마지못해 팀에 참여했지만 아웃사이더 기질로 겉돈다. 토르에겐 오직 로키를 잡아갈 생각 뿐, 미드가르드인들의 입장을 돌아볼 섬세함은 없으며 그들을 팀으로 프로듀싱한 닉 퓨리조차 비밀을 감추기에 급급하다. 로키는 자신의 상처와 비틀린 욕망 안에 갇혀 있을 뿐이니, 그들을 상대할 적으로서 맞춤이다. 아이러니한 건, 자의식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