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근황(?) - 봄 임무, 반지도~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3월 13일 |
안녕하세요? 오랫만의 근황이에요~ 요즘 <슈퍼 야마토 대전>을 진행하느라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못 쓰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하고는 있답니다? 신 규 임무 완료! 라고 해야 하나? 아직 수상기 교환하는거 하나 못 하고 있는데... 이14호나 이13호를 어서 키워서 장비를 얻어내야 하는데, 잠수함 키우기가 너무 힘드네요.(사실 하나만 밀어주면 어떻게든 키우겠는데, 둘이 똑같이 올리느라... 훗~) 이번 금요일 정기 점검에서 설마? 장비 이무까지 빼버리지는 않겠지... 봄 임무 중 하나는 5-3을 가야 하는거라서 내심 부담스러웠는데, 의외로 쉽게 통과했어요. 다행다행~(구축함에도 리베치오 투입할걸 그랬나? 하는 살짝 아쉬움도...) 농 장 소식!?
아무리 그래도 너무 나간다. (꼰대 행세 좀 해보겠습니다)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8월 16일 |
일본 열도에서 한반도, 중국 대륙을 넘어 북미 대륙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300만 제독의 분노를 사느라 여념이 없는 칸코레의 다나카PD. 그런데 다나카를 원균하고 비교하는 건, 이건 말입니다. 다나카가 악질 영자라고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열받는다고 일개 악질 영자에 불과한 사람을 천하의 역적과 비교하다니요. 원균이라는 놈이 어떤 놈인데. 원균? 이 새끼는 괴링처럼 잘 나가다가 자아도취에 빠져서 정줄을 놓은 놈도 아니고, 맬러리처럼 능력보다 욕심이 앞서던 놈도 아닙니다. 괴링과 맬러리의 안좋은 점(자아도취와 권력욕)에 무능함을 옵션으로 삼아서 비열함과 열등감을 한데 버무려놓은 인간 말종이란 말입니다. 요즘식으로 하면 해군참모총장에 올랐으면서 한다는 말이 "순신이를 쫓아내고 이 자리에 앉은게 이리
요새 공략하고 있는 곳.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4년 2월 6일 |
네. 5-2입니다. 여기도 게이지가 있더군요. 음.. 4-4 깰때는 다섯번인가 가서 다 깎아 버렸는데여긴 몇 번만에 깰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위 그림처럼 2전 1중뇌 2항모 1경항모로 가고 있습니다.운이 좋아서 전함 타급방에서 대파는커녕 중파도 없었죠.하지만 역시 이건 운이니까.. 요새 건조는 즈이카쿠만 노리고 3366을 돌리는 중입니다.일퀘 말고도 심심할때나 강재쌓일때(?) 한번씩 돌리는데음.. 역시 별로. 4-2 보스드랍에서도 맨날 후소나 나오고 말이죠.5-2 보스에선 즈캌이 나온다고 하니 5해역 주간퀘도 받아서 해봐야겠네요. 지금 없는 애들이106 쇼카쿠107 108 즈이카쿠116 117 미쿠마118 하츠카제125 130 쿠마노133 유우구모138 노시로139 야하기143 148 무사시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