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ェルノサージュ(셰르노사쥬) 자장가 / 샤르들이 백수가 됐음
By イオンだけの私 | 2012년 5월 21일 |
![シェルノサージュ(셰르노사쥬) 자장가 / 샤르들이 백수가 됐음](https://img.zoomtrend.com/2012/05/21/c0044517_4fb9b08b56ddc.jpg)
(이온이 정말 누군가를 그리워 했는데 우연히 당첨 됐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지만 어쨌든....) 이온 : ...왜 그래? (잠이 안옵니다 징징) 이온 : 노래 불러줬으면해? (끄덕끄덕) 이온 : 자 그럼... 조금만 이온 : 좋은 밤 되세요 오늘도 가득 고마워요 이온 : 근사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즐거웠던 일 메모 자기 전에 얘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함께 바다에 갔더니 수영복이 보고 싶다고.... 두근두근 해버렸다 방이 깨끗하다고 칭찬 받았다 이온 : 최근 당신이 굉장히 가깝게 느껴지게 됐을지도..... (자러 가는 이온에게 인사해주려고 기다렸습니다... 다른 뜻은 없어요) (본인과 계약한 샤르들) (1장에 모든 꿈 수복이 끝난지라 하는게 없으니까 다들 한가한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