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데레스테 - 춤추는 플래그십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21년 4월 5일 |
로그인 안되서 놔뒀다가 찍은 거 아까워서 기록.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 성과라면 저 맴버로 180만점 대를 돌파했다는 것.기존 카에데 보컬덱으로 점수를 대대로 엎었었는데이번에 카렌과 저번 페스에서 얻은 타쿠미 + 아이코 조합으로 다시 한번 갈아버림. 무언보다 게스트로 트리콜로르 수급하는게 훨씬 쉬웠음.(보컬의 경우 게스트로 레조넌스 보컬을 선택해야 하는데, 트리콜로르와 달리 이쪽은 캐릭터 육성조차 제대로 안 된 케이스가 태반이라;;;)역시 내 손으로 키운 애들이 최고다.(;) 이번 마플은 결국 풀콤보 못 쳤지만 해 볼만 한 듯.덕분에 이벤트 도 좀 빡세게 돌았던 듯. 하지만 보상 마지막까지는 못 달렸다는 거...(;) 난 이 이벤트가 가장 지치더라;;;;
데레스테 카드 번역: [SSR] 건강한 소원 (네네)
By Cristia Universe!!! | 2019년 3월 12일 |
1. 기본 대사 - 특훈 전 "후훗, 정말로 아이돌을 좋아하는구나? 응? 좋아. 언니는, 시이 쨩이 웃음짓는 모습이 제일 보기 좋은걸. 정말, 아이돌이란 건, 멋진 일인 것 같아." - 특훈 후 "봐 주세요. 이 아름답고 따뜻한 광경과, 아이돌로서 이곳에 선 제 모습을. 지금 우리와 함께하는 이 따뜻한 시간을, 저를 봐주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전해주는 것. 그것이 제가 바라던 아이돌의 모습이에요." 2. 친애도 대사 - 친애도 100 달성 시 "동생이 웃어줬으면 했던 것. 그거야말로, 제가 담은 초심이에요. 그 웃음의 의미를 알고 있기에, 혹독한 아이돌의 세계에서도 달려나갈 수 있었어요!" - 친애도 200 달성 시 (특훈 가능) "실은 이번에 동생이, 의사님으로부터 진단서를 받
라파 마치고 오늘부터 캐러밴을 들어갔는데...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11월 15일 |
![라파 마치고 오늘부터 캐러밴을 들어갔는데...](https://img.zoomtrend.com/2017/11/15/c0221826_5a0c4e008c674.jpg)
"거기까지다, 악의 하수인! 더 이상 멋대로 하게 두지 않겠어! 샤라라라~앙♪ 매지컬 체인지! 플레임... ...갸아아악!? ㄴ, 너 보고 있었냐?" "언제부터? 혹시... 처음부터...? 아~! 나가 있어~! 어이, 빨리 나가라고! 안 나가면, 매지컬 레이나 춉을 먹일 거야!" 다행히도 하루 만에 상위가 들어오는군요! 역시 15성의 힘은 대단합니다.기한 내에 상위 드랍 안 되면 메달 900개 써서 정가로 데려올 생각이었는데, 굳었네요.이제 이 메달은 (쥬엘이랑 스태약은 다 샀으니) 그대로 추억의 열쇠로... 그나저나, 생각해 보면 캐러밴에서 하위 노려본 적이 없네요.8월 라파 때 탐정소녀 안 노렸으면 지금도 캐러밴에서 레어 8~10성짜리 쓰고 있었을 테죠.뭐, 캐러
[데레스테] 세계 제일의 메이드님!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22년 6월 11일 |
제법 된 이야기지만...여전히 종종 하고 있는 데레스테. 예전처럼 이벤트를 빈틈없이 돌리진 못하지만...그러던 와중에 마침내 도래했던 겁니다. 후밍~의 6차 SSR이.그것도 전율스럽게도... 안경 사서 메이드라는 설정!!!백문이 불여일견. 아무쪼록 봐주시지요. 터... 터무니없이 고귀해....!!!레이디스 메이드나 팔러 메이드라 하기에도 너무 화려하긴 하지만(얼마 전에 [영국 메이드의 일상] 읽음), 후밍이니까 괜찮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MV에 넣으며 놀아보았습니다. 호러 컨셉인 Home Sweet Home. 숲속에 감추어진 섬뜩한 대저택에 무녀 카린이 헤매어 들어온다는 스토리인데.... 맞이하는 메이드라는 설정. 마유는 쓸데없이 어울려서 한 컷 넣어보았습니다. 메이드~ 라면 Fascinate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