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혼자 여행코스 6곳 : 비자림, 수월봉 지질트레일, 안덕계곡, 더럭분교, 이중섭거리 등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1년 11월 23일 |
제주도를 읽다
By 기록은 깨라고 존재한다 | 2013년 2월 26일 |
기나긴 우울증에 방황감...에 훌쩍 떠났던 제주도. 이렇게 제대로 즐긴건. 사실 처음인데 어떻게 보면 새로운 비젼과 미션을 정립했던 시간이였다고 느껴지네요. 참으로 아름다웠던 중문과 편안했던 용두암. 외돌개 절벽에서 커피한잔에 종이 팬 하나로 너댓시간을 멍하게 있었던 시간. 혼자라는 고독함과 최상의 편안함을 주었던 신라호텔에서의 시간. 여행이라기 하기 뭐해.. 내일모래 다시 떠나게 될 곳이지만, 어찌 보면 그 때가 더욱 날 강하게 하게할 출사표가 완성되리라 믿는 두번째 출사표에 맞춘 두번째 제주도. 우선 처음 제대로 다녀왔던 15일간의 기록. 남겨볼까 합니다. 좋은 정보들을 얻으실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고 전형적인 주관적인 여행평이 될 것이고, 제가 다닌 게스트하우스들이나
제주도 펜션 독채 제주 감성숙소 추천 목하
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2년 11월 9일 |
제주도 서귀포 가볼만한곳 꼭 가봐야할곳 제주 오름 산방산 산방굴사 절과 동굴 불상
By World made of Light | 2021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