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을 빨았구나!] 03. 마비노기 영웅전
By Arkadin's Chicken Race | 2013년 8월 30일 |
※주의! 이 포스팅은 비정기 포스팅으로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제가하는 것과는 많은 약을 빨았을지도 모릅니다.(뭐라는거야?) 01. 서문 : 약을 빨기 위한 도핑 테스트가 시작 되었다. 본 게임은 데브캣에서 제작한 마비노기 온라인의 패러럴 월드 격의 스토리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마비노기가 판타지 라이프를 표방하고 있으면 이 게임은 MO 액션 RPG라고 보시면 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시작하려고 하니까 2000 여개의 파일을 검사하고 있군요 과연 도핑 테스트인가?! 현재 피방에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스샷과 플레이 후기가 완료되면 더 추가하겠습니다. 게임은 전에 Xea 버전, 사람들이 째 버전이라고 하던 것을 해봤었던 기억이 남아서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ㄴXea 버전인
게임 이벤트가 증명하는 건 사실 딱 한 가지 뿐.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2년 9월 15일 |
시작부터 비참한 이미지로. 게임 이벤트가 증명하는 건 사실 딱 한 가지 뿐입니다. 자기가 얼마나 안 될 놈이냐는 것. 후, 이번 이벤트에서도 그 사실을 멋지게 입증했습니다. 슬프다... 추석 이벤트 전에 맛보기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추석을 퉁치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마영전 가을맞이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상한 여행자'에게 가서 말을 걸면 쿠폰을 주고 모은 쿠폰은 아이템으로 바꿔먹을 수 있는 전형적인 출석 이벤트가 하나고 다른 하나는 오늘과 내일 양 일간 낚시를 하면 상자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상자에서 좋은 아이템들이 나온다는 전형적인 너의 운을 시험해봅시다, 이벤트이지요. 성실함과 운을 시험하는 방식 둘 다 싫은데... 상자에는 다음과 같이 좋은 아이템들이 잔뜩 들어있습
[마영전] 시즌3 근황
By 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 2015년 1월 16일 |
시즌3에 들어 마영전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아바타를 장만했습니다. 바로 갱스터 코트! 매인캐릭터로 카이를 육성중인데 지금까지 나온 아바타들은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더군요. 그러던 중 이번에 패치된 갱스터코트를 보자마자 아무런 망설임 없이 지르고 말았습니다. 저번에 참여한 극한마영전 공유 이벤트로 공짜 캐시를 받은 것도 주효했지요 후후 정말 카이를 위해 태어난 아바타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디자인입니다. 만족도 100%의 지름신 영접은 오랜만인듯 합니다. 시즌3가 시작된지 한달이 되었지만 스펙은 19/190에서 발전이 없습니다. 레지나 보우를 제작할 준비는 해놨지만 코어가 2% 마음에 들지 않아 제작을 망설이고 있기때문이지요. 게다가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