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A
By JIP`S U.S.P | 2018년 7월 16일 |
![목표 달성+A](https://img.zoomtrend.com/2018/07/16/c0000822_5b4c4e445449c.png)
잠재력 카드 구입 매크로(?)까지 동원했다는건 또 다른 이야기. 레알마드리드 에이스카드 중 가장 강화가 어렵다는 반지의 제왕(라울 곤잘레스)의 10강이 끝났습니다.절반은 에이스 강화권으로 채웠긴 했지만 막상 이렇게 다 끝내고 나니 괜시리 뿌듯하군요.일단은 공격수로 캐미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드디어 저도 츤짱을 얻었습니다! 범용식-슴지식을 계속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슴지식으로 굴려서 얻었습니다.빠르게 70랩까지 작보로 올려둔 다음 레벨링중인데 화력버프 덕분에 0-2 거지런이 더 편해졌네요.이걸로 드랍 한정 인형 4기 + 중제조 샷건 4기만 제외하면 올클인데 그쪽은 시간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덤(!) 플4 사운드를 출력하는데 모니터에 내장 스피커가 있지만 사용중인 기가웍스 T40 II 의 AUX단자를 어
파리의 몬스터(A Monster in Paris.201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9월 19일 |
![파리의 몬스터(A Monster in Paris.2011)](https://img.zoomtrend.com/2012/09/19/b0007603_50587aaf93d10.jpg)
2011년에 비보 베르즈롱 감독이 만든 프랑스산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1910년에 세느강이 범람해 에펠탑이 반쯤 물에 잠긴 시대에 파리 몽마르트를 배경으로 영사 기사 에밀과 배달부 라울이 아는 교수의 연구실 겸 식물원에 완두콩을 배달하러 갔다가 작은 소동을 일으켰는데 그때 무엇이든 크게 급성장시키는 발육 촉진제에 의해 원숭이 털에 살던 조막만한 벼룩이 인간 사이즈로 커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벼룩은 몬스터지만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단지 밤거리를 돌아다닌 것뿐인데 무서운 외모 때문에 악소문이 끊이질 않아 타칭 파리의 몬스터로 지칭되는데, 레어버드 클럽의 가수 루실이 우연히 몬스터와 만나 순수하고 선한 마음과 뛰어난 노래, 연주 등 음악 실력을 알아보고 팬텀 마스크와 하얀 턱시도를 입힌
20200529 3.5 - USB C-TYPE
By Juice Diary | 2020년 5월 29일 |
3.5 파이 이어폰을 USB C-TYPE으로 연장 아쉽게도 S20의 라디오는 작동하지 않음 2018년부터 재난상황을 염두해 두고 스마트폰에 라디오 기능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USB C-TYPE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여 주파수를 수신. 젠더 사용 시에는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여 라디오는 청취 불가하지만, 음악이나 동영상 시 소리 재생에는 아무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