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라든가 토르라든가....
닥터 스트레인지 트레일러 법사계 히어로는 은근히 세구나. (이제 마법사 전성시대가 찾아온다아아아!! 대 마법 시대가 열린다! 마법학교 호그와트와 간달프옹을 시작으로오오오! 아니메,망가에서는 개나소나 마법쓰고오오오(나는 마법제 가 될거야! : 블랙클로버) 이제 마법히어로 시대까지 열리는거다아아아!) 손에 마법진 맺히는 건 아니메의 영향? 토르에서는 펜릴과 수르트가 적으로 나온다고 함. 라그나로크라는 부제 맞네요. ㅜㅜ 컨셉아트 수르트는 그냥 와우의 불타는 군단 (일각에서는 킬제덴을 닮았다고....) 생각남. 예전 어벤저스 애니에서도 아스가르드 나오면 무슨 와우가 되더라구요. ㅜㅜ
SDCC Hall H 마블 페이즈 4 발표
By DID U MISS ME ? | 2019년 7월 22일 |
![SDCC Hall H 마블 페이즈 4 발표](https://img.zoomtrend.com/2019/07/22/c0225259_5d35dee763fa7.jpeg)
센디에이고에서 블라블라블라~. 코믹콘이란 건 블라블라블라~. 그 중에서도 홀 H 발표가 갖는 의미는 블라블라블라~. 이런 거 다 아는 거고 혹시 모른다해도 이 발표 자체를 즐기는 데에는 1도 문제 없으니 그냥 다 생략. 페이즈 1과 페이즈 2는 그닥 발표랄 게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페이즈 1은 우리도 모르고 있던 새에 차근차근 추진되었던지라 관객인 우리들 입장에서야 갑자기 뙇 하고 나타난 느낌이었고, 페이즈 2도 2012년 <어벤져스> 개봉의 여운에 한참 절여져 있던 시기를 바로 이어 갔기 때문에 뭐... 생각해보니 발표가 없지는 않았었네. 하여튼 그나마 페이즈 3가 좀 발표다운 발표였던 걸로 기억. 아닌 게 아니라 페이즈 1과 페이즈 2에 비해 일단 발표량 자체가 많았잖아. 세상에 어떤
지단 마드리드야 말로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By 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 2018년 5월 3일 |
챔스3연패를 목전에 두고 있는 팀이 전술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할 게 없는 것을 보면 지단 마드리드는 지금 시점의 룰 안에선 축구 전술의 발전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팀인거 같다. 어떤 측면에선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건담 빌드 다이버즈 3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17일 |
데빌건담이 가면 갈수록 초반 보스 전투력 측정기 취급당하는데... 전에도 말했듯 G건담 본편에서는 그야말로 전 건담파이터들이 모여서 총 공세를 펼쳐 겨우 물리친 괴물이다. 윙에 제로시스템과 모빌돌이 있다면 G건담에는 데빌건담과 DG세 포가 있는 셈으로 자기진화,자기수복,자기증식이 가능한 역대 건담시리즈에 나온 모빌 아머나 유사 기체들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정신나간 기체로 단독으로 인류 전멸 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더블오 퀀터나 턴에이 때문에 위상이 낮아진 감은 있지만.... 하긴 콜로니 흡수 전의 모빌아머 형태이니 아직 그런 무적급의 능력이 나오기 전이니 어찌 어찌 물리칠 수는 있었지 않느냐 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그런 최종보스급의 기체가 초보 자 대상 보스급으로 레벨을 떨어뜨려 등장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