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제주에 왔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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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단의 드립커피로 시작하는 아침. 신맛보단 탄맛을 좋아한다 했더니 내 입에 맞는 걸로 추천해주셨다. 카페 단단은 선배언니의 남동생이 하는 카페인데 아담하고 분위기 굳. (사장님도 엄청 훈남...) 2. 딸아딸아 내 딸아 아침에 입맛이 없어도 뭐라도 먹고 학교에 가야해. 아침마다 배 안고프다고 힝힝거려서 그래서 최대한 간단하게. 3. 두두 하교하면 자주 가는 성이시돌 목장. 한림은 탁 트인 초원이 많아서 드라이브하기도 즐겁고 날 좋을 땐 기가 막히게 예쁘다. 우유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면 남매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고 귀여운 내 새꾸들. 4. 정이의 새로운 취미.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가드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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