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코스프레 공개 & 유명 작가 픽업 후기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1월 13일 |
[칸코레] 다이요 개2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6월 14일 |
그간 연습전과 대잠 임무 등으로 레벨을 쌓아왔던 다이요가 2차 개장 요구렙인 85에 다다랐습니다 다이요, 다이요 개, 다이요 개2까지 업그레이드하는 동안에 이미지와 위장색, 장비, 그리고 표정까지 바뀌었네요- 팔 위에 얹은 공격기가 텐잔으로 교체되면서 디테일도 좀 더 올라간 느낌? 스샷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나 전투시 공격 대사도 상당히 자신감있게 들립니다 ...그나저나 호위 공모에 시제 카타펄트라... 암울했던 실제 전쟁사와 다른 if 개장이니까 가능한 호사겠지요 물론 항공갑판이 짧은 호위 공모였으니 실제로라도 대형기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개장이었을테지만 당장 정규 항모들 거둬먹이기도 급급했던 제국 일본 해군에게 그것이 가능한 일이었을지는 =_=;; 다이요 개2
[소녀전선] 일주일 플레이 인상평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8월 24일 |
데차는 그냥 숙제만 자동으로 돌리고 있다가 ㅠㅠ 한참 인기있다고 해서 시작한 소녀전선입니다. 중국게임이지만 일본어라니 ㄷㄷ 그런데 의외로 괜찮더군요. 다운로드 화면ㅋㅋㅋ 다들 고양이 IDW를 너무나도 싫어하시던 ㄷㄷ 개파의 음모가 아닐런지... 어쨌든 데차처럼 숙제(?)하듯이 군수를 돌려서 자원을 얻고 결국 뽑기하는 건데 고성능이라도 키우는데 필요한 코어라는게 돈으로 쉽게 수급되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무과금이어도 괜찮았습니다. 뭐 데차도 결국 무과금으로만 했지만ㅋㅋ 뽑기 램덤도는 장난아니더군요. 하지만 2성만으로도 다 깰 수 있을 정도라는건 좋았습니다. 옛날 시뮬레이션 게임하듯이, 총을 의인화한 게임이다보니 프론트 미션같은 장비 등의 요소가 재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