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마치코가 괴짜 곤충 학자로!? 드라마 '시월십일의 진화론'
By 4ever-ing | 2014년 12월 25일 |
여배우 오노 마치코가 2015년 3월 방송 WOWOW 드라마 '시월십일의 진화론'(十月十日の進化論)에 주연을 맡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제 7 회 WOWOW 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한 에이 키요시의 동 작품은 마이 페이스로 서투른 곤충 분류학 박사인 스즈(오노)가 임신을 계기로 어머니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에게 점차 마음을 보낸다는 마음 따뜻해지는 스토리. 감독은 영화 '묻지마 사랑'(箱入り息子の恋)의 이치이 마사히데, 음악은 서니 데이 서비스의 소가베 케이치가 각각 맡았다. 주연인 오노는 작품에 대해 "발상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벌레를 좋아했습니다. 대본을 읽고 왠지 비슷하다라고 생각, 이야기를 우습고 재미있게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벌레를 만지거나 여러가
아마미 유키, 20센치 싹둑! 10년만의 숏 컷을 피로
By 4ever-ing | 2013년 10월 31일 |
여배우 아마미 유키가 연기를 위해 약 10년 만에 인상적인 긴 머리를 약 20센치 컷 한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2014년 1월부터 방송되는 TV아사히의 형사 드라마 '긴급취조실'(緊急取調室)에 출연, '지점의 프로'인 취조관·마카베 유키코 역에 도전하게 됐지만, 역의 이미지에 맞게 머리를 잘랐다고 한다. 숏 컷 모습을 첫 피로한 아마미는 "계속 긴 머리를 자르고 싶었기 때문에, 자른 순간 기뻐졌습니다."고 말했다. 아마미가 후지TV의 연속 드라마에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이다. 드라마는 취조실이라는 밀실을 무대로 진실을 추궁하기 위해 싸우는 형사와 범죄를 은폐하려는 범인과의 '공방'을 그리는 새로운 유형의 형사 드라마. 'GOOD LUCK!', '하얀 거탑' 등으로 알려진 이노우에 유미코가 각본을
타케이 에미, 마키 요코, 마츠자카 토오리들이 '에란도르 상' 수상
By 4ever-ing | 2013년 2월 11일 |
여배우 타케이 에미, 마키 요코, 배우 마츠자카 토오리들이 '2013년 에란도르 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7일 도내에서 열린 시상식에 등장했다. 개성적인 분홍색 드레스로 등단한 타케이는 "이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해 3분기 연속 드라마 출연이라는 귀중한 체험을 시켜주었습니다. 드라마가 끝났을 때의 달성감이 몹시 좋았고 중독성이 있으므로, 그 매력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스피치. 한편, 블랙 미니 드레스로 어른의 성적 매력을 풍긴 마키는 "많은 일을 시켜 주신 한해였습니다. 멋진 분들과 일하게되어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사람들로부터 자극을 받으면서 일상의 여배우로서 성장해 가고 싶습
토우마 아미, 2024년 SP 일드 <케의 날의 케케케> 주연! 오쿠다이라 다이켄, 오노 마치코도!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2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