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설정과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12월 20일 |
감독;국동석 주연;손예진,김갑수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스릴러 영화<공범>이 영화를 10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공범;짧은 러닝타임에 너무 많은 걸 담을려고 헀다>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영화<공범>이 영화를 10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설정은 괜찮았지만 그 것을 받쳐주는 이야기가부족하다는 것이 이래저래 아쉽게 다가왔다는 것이다.영화에서 실제 유괴범의 목소리를 듣고서 다은이 자기 아버지를의심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다은의 아버지 순만의 정체가 드러나는 과정을 보여준다.스릴러라고 하지만 짧은 러닝타임에 이런저런 얘기를 집어넣어서
[영화]타워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1월 6일 |
타워 설경구,손예진,김상경 / 김지훈 나의 점수 : ★★★ 네, 오늘은 부모님과 같이 극장에서 타워를 보고 왔습니다. 한국의 재난 영화입니다. 감상평을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거 완전 배드 엔딩이잖아.' 일단 스토리 전개는 외국의 재난 영화와 비슷합니다. 부실 공사로 이런저런 사소한 사건. 큰 사건을 암시하는 복선들이 보이는데도 높으신 분들은 무시하고, 크리스마스 파티 같은 것을 준비하고, 괜히 무리한 이벤트를 저질러서 사고가 난다. 그리고 죽고, 죽고, 또 죽고, 겨우겨우 탈출! 주인공 커플은 무조건 살아남는다. 끗! 솔직히 재난 영화 스토리 전개가 거기서 거기죠. 그런데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이번 영화는 너무 죽입니다!?! 거의 몰살 수준이잖아! 거기다... 찝찝해! 엄청
비밀은 없다 - 재미가 없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27일 |
이 영화는 소개만 하고 솔직히 좀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스리럴 영화에 관해 나오는 면모들이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 말이죠. 결국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까 하는 생가곧 좀 있기는 했는데, 결국에는 그냥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일단 이런 스타일의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면들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런 스타일에 넘어가는 면이 생겨버린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역시나 촬영장 사진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홍보가 아직 초기였던 시절이죠. 솔직히 당시에는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땡기는 면이 많았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손예진 난리난 실버 컬러 뉴발란스 운동화 신발 가격은?
By 화장품읽어주는남자 | 2024년 4월 24일 |